공강없고 주말은 카페 알바 하는데 밤이니까 위험하고 근처에 사람이 많이 안 다니는 곳이라 엄빠가 항상 데리러 온단말야 근데 진짜 안 데리러 와도 되는데 맨날 와ㅋㅋ 마감이라 딱 10시에 안 끝나 아니 못 끝남... 그래서 걍 오늘은 혼자 가겠다 했는데 10시반 돼서 버스타려니까 부재중 3통 와있고 걍 넘 짜증남 이 정도로 걱정되면 걍 용돈을 주면 되는 거 아님? 아빠는 돈도 잘 벌면서 왜 용돈을 안 주는지 모르겠음
| 이 글은 2년 전 (2023/10/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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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강없고 주말은 카페 알바 하는데 밤이니까 위험하고 근처에 사람이 많이 안 다니는 곳이라 엄빠가 항상 데리러 온단말야 근데 진짜 안 데리러 와도 되는데 맨날 와ㅋㅋ 마감이라 딱 10시에 안 끝나 아니 못 끝남... 그래서 걍 오늘은 혼자 가겠다 했는데 10시반 돼서 버스타려니까 부재중 3통 와있고 걍 넘 짜증남 이 정도로 걱정되면 걍 용돈을 주면 되는 거 아님? 아빠는 돈도 잘 벌면서 왜 용돈을 안 주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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