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리 완전 어른은 아니지만 나만해도 어렸을때 스마트폰 없어서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여러 놀이들하고 정글집타고 시소타고 문방구에 가서 뽑기(달고나)하고 탑블레이드가 그때 한참 유행이여서 친구들이랑 탑블레이드 팽이사서 대결하고 놀고 문방구에 방구탄이랑 이런것들도 팔아서 그거 가지고 놀고 반친구들이랑도 교실에서 딱지치기나 투니버스에서 봤던 만화 이야기 뭐 스티커 꾸미기 이런 소소한 이야기들을 하며 추억을 쌓아가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그것들이 점점 사라지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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