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쿠팡갔는데 옆에 같이 일하는 사람이 더 힘든일해서

뭔가 눈치보이고 미안해서 눈을 잘 못마주치겠더라...ㅋㅋㅋ  

옆에서는 무거운거 올리고 내리고있는데 나는 바코드만 삑삑 찍고...ㅋㅋ 같은 시급받는데 나는 꿀빨고 옆사람들은 땀흘리고있고...허허..

[익인1]

한번 보고말 사람들인뎈ㅋㅋㅋ그게 쓰니 운인거임...즐겨야대 쿠팡 꿀빠는 날 진짜 없단말야 나도 몇번 허브 불려나가다가 한번 레일 박스 정리하는거 하는데 너무 꿀이여서 울뻔

[익인2]

바코드 찍는일은 뭐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