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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4
이 글은 2년 전 (2023/10/29) 게시물이에요
나는 2년이 지난 지금도 못벗어나는데 항상 드라마든 책이든 힘든 일을 겪고 성장했대. 그거 어떻게 하는거야? 난 서서히 무너져서 언제부터 내가 성격이 바꼈는지도 모르겠고 사실 별로 지금같은 삶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아. 이 삶이 잘못된 것도 알고 다들 내가 괜찮아지길 바랐던 것도 알지만 난 그런 의지가 없는걸..... 하고 싶지도 않고 모든게 귀찮아.. 항상 회피하고 숨고 제대로 하는 것도 없이 민폐 부리는거 알아. 나도 나같은 사람 보면 너무 답답하고 힘들면 자기가 바뀔 생각을 해야지.싶을 것 같아. 근데 알면서도 하기 싫은걸... 내가 문제인거 같은데 어떻게 고쳐야할 지 감도 안잡히고 하기싫고.. 나도 날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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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이거 타고난 성향도 무시못해ㅠ 악바리라는게 괜히 있는말이 아니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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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악바리라는 사람들 부러워.. 어쨌든 삶을 살아갈 의지가 있는거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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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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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과거가 너무 길어서 이미 내 삶의 일부인걸....ㅋㅋㅋ 어디서부터 영향을 받은건지 원래 내 성격이었는지 가늠도 못하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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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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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 쉽진 않겠지만 그래도 조언해줘서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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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방청소랑 햇빛전도사인데 아침마다 햇빛쬐면서 많이 고쳐졌어
안좋은일 너무 많이생겨서 무기력증 걸려가지고 2년간 시간 날렸었거든..
그냥 별생각없이 아침에 일어나서 산책해 10분만 하자 이생각으로 그냥 주섬주섬 옷입고 나가서 햇빛쬐고 들어오고
방 진짜 미친듯이 깔끔하게 청소하고
그러다보면 좋아지더라 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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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내 방 완전 돼지우리야.. 상상도 못할 정도로. 생활패턴도 완전 정반대라 해 뜰 때 잠들고 해 질 때 잠깨.. 청소를 하자니 감도 안잡혀서 한숨만 나오고 산책을 나가자니 밖에 나가는게 귀찮고 그래. 그래도 최대한 노력해볼게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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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그랬어 나 진짜 남한테 절대 내방 못 보여주고 심할때는 음식물 그냥 내 방에서 썩어갔음..
예를들면 바나나먹고 책상위에 껍질 올려놓은게 곰팡이 필정도로 썩은적도 있어.
지금 생각하면 우울증?까진 아니여도 뭐 그 비슷한쪽이었던거 같아..
내가 심리학쪽 책을 좀 읽었었는데 생각보다 청소가 정말 정말 중요하더라고 일단 기본적으로 성취감도 느낄수 있고 정신도 맑아져.
그러다 맘 잡고 옷장부터 진짜 내 방 구석구석 싹다 청소했는데 난 그냥 길어봐야 일주일? 걸릴줄 알았음.
한달 걸렸다.. ㅋㅋㅋㅋㅋㅋ 일단 내가 무기력하기도 하고 속도가 잘 안나기도 했지만.. 그렇게 천천히 하루하루 조금씩 정리해나가다 보니 지금은 진짜 엄청 깔끔해 그러고부터 내 생각이 엄청 달라졌어. 뭘 할 힘이 생기더라.
청소가 이래서 중요하구나 했었어. 유튜브에 조금만 검색해봐도 나와! 청소가 미치는 영향이라던지 정리의힘,청소력책 이런거 읽어주는 유튭도 있구.. 남일같지 않아서 길게 댓글달았네
햇빛보라는건 사실 과학적인 근거가 있어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시키려고 하는건데 밤에 불면증도 없애줘
나도 쓰니처럼 밖에 안나가고 그랬거든? 사람이 더 우울해지고 그러더라고 근데 그게 과학적인 이유가 있던거였어ㅋㅋ 세로토닌 분비도 안되고 방에만 틀어박혀 있고 하다보니 멜라토닌 호르몬만 나와서 감성적으로 되고 그런거더라구
사람은 진짜 햇빛 보고 살아야하더라.. 짧게만 봐도돼 맑은날 10분만 쬐자
나도 이거 고치려고 정말 엄청 고생했었어 나 믿고 딱 두개만해봐 청소랑 햇빛쬐기
화이팅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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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어... 고마워 그냥 새벽이라 그런가 보다가 눈물난다.. 사실 곰팡이 나한테 지금 완전 익숙해ㅋ 여름엔 진짜 날파리가 200마리넘게 집에서 살았어. 그냥 눈감고 무시하고 그러니까 살아지긴 하더라. 내가 지금 사실 해야할 일이 많거든. 나도 정리하면 몇주는 걸릴 것 같은데 해야할 일 때문에 걸리고, 그렇다고 지금 해야할 일을 하는건 아닌데ㅋㅋㅋㅋㅋ 알아 이것도 핑계겠지. 청소를 해야겠다곤 생각하는데 계속 미루게 되네. 조금씩이나마 해보려고 노력해볼게.... 응원해줘서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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