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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5
이 글은 2년 전 (2023/10/29) 게시물이에요
지금은 성인이고 

학창시절 때 일이 가끔씩 생각나서 너무 힘들어 

간략하게 말하자면 학창시절에 가정환경이 안좋아서 중학교 때부터 우울증 앓았는데 내가 진짜 ㅈㅅ하려고 한 날 친구들한테 야 나 죽는다 이렇게 단체문자로 어그로 끌기까지 했는데 결국 못했음 

친구들이 그게 너무 걱정되어서 담임쌤한테 그걸 말 하고 담임쌤은 그걸 엄마한테 전달했나봐 

그 다음 날 학교갔다오니 엄마가 나한테 이야기 하자고 해서 갔더니 

제일 처음 한 말이 너 그거 왜 담임선생님한테 이야기했니? 였음 

원래도 엄마 당신이 힘든 상황보다 세상 눈치 본다는 거 다 알고있었는데 내가 힘들어서 ㅈㅅ생각까지 했다는 거 걱정한거 보다 다른 사람들 시선 생각했다는게 너무나도 상처였어.... 

그 때 내가 문자 보내자마자 놀라서 내 집 앞까지 달려와 나 불러내서 위로해준 친구도 있었는데 솔직히 엄마랑 그 친구 둘 중에 하나 살리라 하면 그 친구 살리고 싶어 

그래서 20살 중반까지도 엄마가 가끔씩 밉다 

지금은 잘 해주시는데 아직도 상처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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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너 이해함 엄마 미울 것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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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진짜 엄마랑 안 맞아서 가출해서 친척집 가서 며칠 지냈었는데 엄마가 전화해서 친척 부끄러우니까 당장 나오라는 말 밖에 안 했어 ㅎ 그리고 후에 별다른 정리나 대화도 없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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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 너도 힘들었겠다....
어떻게 자기 배로 낳은 자식의 마음보다 타인 시선을 더 신경 쓸 수 있는 걸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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