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성인이고 학창시절 때 일이 가끔씩 생각나서 너무 힘들어 간략하게 말하자면 학창시절에 가정환경이 안좋아서 중학교 때부터 우울증 앓았는데 내가 진짜 ㅈㅅ하려고 한 날 친구들한테 야 나 죽는다 이렇게 단체문자로 어그로 끌기까지 했는데 결국 못했음 친구들이 그게 너무 걱정되어서 담임쌤한테 그걸 말 하고 담임쌤은 그걸 엄마한테 전달했나봐 그 다음 날 학교갔다오니 엄마가 나한테 이야기 하자고 해서 갔더니 제일 처음 한 말이 너 그거 왜 담임선생님한테 이야기했니? 였음 원래도 엄마 당신이 힘든 상황보다 세상 눈치 본다는 거 다 알고있었는데 내가 힘들어서 ㅈㅅ생각까지 했다는 거 걱정한거 보다 다른 사람들 시선 생각했다는게 너무나도 상처였어.... 그 때 내가 문자 보내자마자 놀라서 내 집 앞까지 달려와 나 불러내서 위로해준 친구도 있었는데 솔직히 엄마랑 그 친구 둘 중에 하나 살리라 하면 그 친구 살리고 싶어 그래서 20살 중반까지도 엄마가 가끔씩 밉다 지금은 잘 해주시는데 아직도 상처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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