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나... 출고, 집품 쪽은 갈 때마다 관리자나 직원들이나 짜증이 가득해서 말 한마디 하기에도 눈치 보이는데 입고 쪽은 대부분 친절함... 진열도 출고에 비하면 관리자들 되게 친절하다 느꼈었는데 어제 처음으로 재고이동 파트 일 해봤는데 여태까지 한 일 중에 제일 덜 힘들었거든? 근데 사람들도 다 친절하고 착하더라... 다들 막 챙겨주고 알려주고 무거운 거 있으면 나서서 짐 옮겨주고 이럼ㅠㅠ 웬만하면 단기들한테 먼저 말 걸어주거나 챙겨주는 관리자나 직원들 거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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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ns에서 말 갈리는 에스파 쌈밥 역조공..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