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511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0/29) 게시물이에요

[잡담] 선넨 우리 내년에도 보는 거지? 봐야해 꼭 기아에서 | 인스티즈

추천


 
무지1
제발 난 다른 유니폼 입고 뛰는 선넨 절대 못봐
10개월 전
무지2
진짜 내년에도 챔필에서 보고싶다
10개월 전
무지3
선넨 아무데도 못 가..
10개월 전
무지4
선넨 놓치면 진짜 난리난다…
10개월 전
무지5
왜 싸해... 가지마 여기 있어 종신기아해...
10개월 전
무지6
선넨가면 울 갸팬들 1억명이야.. 가지마... 평생 기아하고 은퇴식도 챔필에서 하라고...
10개월 전
무지7
나김선빈없으면야구못봐..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31035 1
KIA 새 유니폼..71 09.23 14:5317271 0
KIA이 팀 왜 유격 백업을 안 키우지52 09.23 21:087103 0
KIA걍 올해 유니폼 전반적으로 돌려먹기느낌임23 09.23 15:425387 0
KIA/정보/소식 ㄹㅇㅇ29 09.23 15:555290 0
그냥 범호가 인터뷰를 하지 않았으면 해 08.15 12:09 38 0
개 역겨움2 08.15 12:06 136 0
아니근데 이범호 무슨 생각으로 김도영 홈런 때문에12 08.15 12:05 468 0
짜증나서 최근 일주일 옵스 들고옴2 08.15 11:59 207 0
ㄹㅇ 이러다 장기계약 박을까봐 두려워짐3 08.15 11:53 136 0
도영이가 저런 감독을 만났어야됨2 08.15 11:51 261 0
화요일도 그나마 이겼으니까 잠잠한거였지 08.15 11:45 35 0
자기랑 같이 뛴 선수들은 그럴수도있지~1 08.15 11:44 94 0
기사 산건가? 08.15 11:43 39 0
장터 8/22 경기 4연석 양도받아요.. 08.15 11:43 29 0
우혁이 안 쓰는 것도 진짜 짜증나3 08.15 11:42 82 0
새로 뜬 인터뷰 꼴 좀 봐 뒷목 먼저 잡고 오고.. 08.15 11:41 141 0
이범호 편애하는게 눈에 다 보여서 불쾌할 지경임4 08.15 11:37 363 0
나성범 마킹 1벌있는 무지인데..8 08.15 11:26 197 0
장터 22일 목요일 롯데전 121블록 2연석 필요한 사람? 08.15 11:18 27 0
이범호 나성범 보기 싫은데 어떡함1 08.15 11:10 66 0
장터 .1 08.15 11:05 33 0
장터 22일 롯데 경기 챔피언석 2석 양도받을 무지??5 08.15 11:04 70 0
어차피 빠따 안되는건 매한가진데1 08.15 10:52 89 0
압쥐는 얼마나 걸릴까…? 08.15 10:50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3:32 ~ 9/24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