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11월 중순까지 일하고 관둬야 할거 같다고 상사한테 이야기를 했었고
나는 그동안 이직 하는 곳에 필요한 서류 교육 이런 것들을 듣고 다른 지역으로의 이직이라 필요한 비용도 계산하고 있었어
그런데 2달 잘 지내다가 갑자기 저번주에 상사가 나한테 여기에 지금 나만큼 일을 하는 사람도 없고 그 만한 경력이 있는 사람도 없는데 관두지 마라
남아 있으면 승진도 시켜주시고 일의 양을 줄여 주겠다고 하셨어(일의 양이 준다는건 사실 안 믿긴 함)
그런데 내가 이직을 할려고 했던건 현재 부모님이 일을 하실 수 없는 상황이셔서 달에 용돈을 꽤 드려야 해서
페이가 조금 더 쎈 직장으로 옮겨 보려고 했던 거였어
그런데 여기서 조금의 문제가 있어
기존의 직장에 남아 있으면 승진도 되고 인정도 받아서 좋지만
이직 할려고 했던 직장보다는 페이가 쎄지 않아...
그래서 현재 일주일을 고민하고 있으면서도 답이 안나와서 다른 사람들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몇 글자 끄적여 봐....
사실 나는 내가 살면서 어디가서 이렇게 또 인정을 받아 보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한 달 생활을 생각하면 남은면 안 될거 같구... 참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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