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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53
이 글은 2년 전 (2023/10/29) 게시물이에요
그 사람들은 그 골목에 왜 들어갔을까...? 

보통 사람 심각하게 많으면 어후 다른데로 가야겠다 이러지 않나 그냥 아직도 순수하게 궁금함 그 호텔 옆 지름길이 아니면 안되었던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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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거기가 메인?골목 아닌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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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메인 세계음식거리에서 ㄱ자로 빠지는 골목 아니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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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거기가 메인거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원래 붐비는거에 익숙해서 그렇지 뭐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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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인파에 휩쓸린 사람도 있댔음 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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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계속 빠져나간다고 생각해서 그런거 아닐까… 이런 경우는 정말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었으니까 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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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가려고 했는데 휩쓸린 사람도 있었고 거기가 원래 젤 많이 다니는통로잖아
그리고 그날 나도현장에있었지만..
왜갔을까? 왜못빠져나왔지? 경찰이왜안왔어? 이런 말이 너무 무의미할 정도로 아수라장+인파어마어마한 상황이었어. 누군가가 질서유지하려고 소리지르고 해도 아무도 통제가안되는 ㅠㅠ
내의지대로 걸어가지도 못하고 피할 수도 없음
나는 그골목까지걸어가려다가 중간에 아 안되겠다 하고 돌아서 썰파쪽으로 나와서 겨우 살았음... ㅠㅠ 갑자기생각나서 주절거려본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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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유 ㅠㅠ 트라우마남았겠다 무사해서 다행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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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출퇴근길 9호선 급행만 타봐도 어쩔수 없이 떠밀려 가는게 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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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할로윈이태원은 사람이 많은게 디폴트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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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대부분 휩쓸린 거임. 강한 파도 만나면 맥 못추스르는 거랑 비숫하다고 보면 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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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교통정리하는 경찰이 없으니 사람들끼리 뒤엉키고 난리여ㅛ겟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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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럼 출근길에 지하철 꽉차면 안타고 계속 기다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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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너무 꽉차면 안타긴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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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사람 끼일틈도 없어보이면 안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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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다들 그래서 미리 나오는 거잔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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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ㅇㅇ
그래서 내친구는 갔다가 나왔어 사람많아보여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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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당연 안타는게 맞지않나
그리고 많은걸아니까 일찍나오는거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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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꽉 찬지 모를 수 밖에 없지 않나? 어디 탁 트인 공간에서 내려다 보는 시점이 아니잖아 생존자들 공통된 증언이 중간즘에 와서야 문제가 있다는걸 알았다고 하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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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콘서트 스탠딩때 가수나오자마자 불꺼지고 뒤에서 밀렸는데 ㄹㅇ 발이 땅에 안 닿더라 나 여자치고 167+통굽으로 170은 넘었었는데..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뒤로나가겟다고 외치고 빠져나왔어 아마 다들 휩쓸렸을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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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아 그리고 그 통로가 1출이랑 바로 옆 골목이라 출구랑 가까워서 더 몰렸을 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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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냥 휩쓸린거지 생각하고말고 할것도 없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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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리고 그 통로에서 사람이 정체될거란 생각을 못하지않아?? 그래서 암생각없이 사람 넘 많네 하고 지나갈거같긴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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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이게 가장.... 뭔가 안 와닿아 난 사람이 많으면 그냥 기다리거나 안 가는 사람이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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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사고 경위를 모르는거 같은데 초기 사망자는 대부분 그 골목에 먼저 있던 사람들이긴 한데 군중유체화 일어날 정도로 심하게 밀집 됐을땐 이어진 길에 있던 사람들도 끌려와서 깔린거임 그 골목을 가고 싶지 않았던 사람도 죽은게 이태원 사고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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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기다리거나 안갈수있는 상황이 아니었던 거임 그 많은 사람이 다같이 가만히 서있는 게 아니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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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거기 1출 바로 앞이라 원래도 사람들 많이 다니는 곳임 지름길이라 빨리 가고 싶어서 간다 이런거 아님
그리고 지형 자체도 내리막길이라 사람키가 3m 되는거 아니면 상황을 다 볼 수가 없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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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아무래도 야외이다 보니까 사람이 어디로든 빠져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 거 아닐까..? 좁은 길이기는 했지만 닫힌 공간은 아니었으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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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2 나라도 돌아갈 생각 안하고 걍 들어갔을거같아 압사가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생각도 안해봤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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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그 근처 걷다가 휩쓸린게 클 듯 그리고 그 골목 바로 아래가 지하철 역이고 위가 세계음식 골목이라 사람이 다 몰릴 수 밖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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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빠질려고 했는데 쓸렸다던 사람 많던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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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이태원 때는 아니지만 인파가 몰려서 위험했던적 있는데 나는 사람들로 차서 앞의 상황이 파악도 안되고 일단 내가 원하는 공간으로 가면 괜찮아질거다라는 생각도 있었어 일단 반대나 옆으로 가려해도 빠져나갈 수도 힘으로 빠져 나가기도 힘들었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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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지하철역입구 바로 앞이었으니까 지하철 나와서 휩쓸려서 올라가게된 사람들+안쪽 복잡해서 빠져나오려는 사람들 다 섞였을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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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 그때 거기 있었는데 ㄹㅇ앞이 하나도 안보이고 사람으로 꽉꽉 들어차서 내가 어디로 가는지도 잘 모르는 상황이였어 글고 사람이 꽉찬것도 갑자기 확 차서 뭔가 이상한데? 싶을때쯤엔 늦었던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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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진짜 약간 파도에 쓸린 느낌? 내가 이쪽으로 가고싶어도 인파때문에 자꾸 저쪽으로 가게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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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 그쪽 회사 다니는데, 그 골목이 메인골목에서 역으로 빠져나가는 가장 가까운 골목이야. 집 가려는 사람 + 사람 많아서 도로쪽 가려는 사람 + 휩쓸린 사람들 섞였을 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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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그리고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내 생명이 위험하다는 생각을 못했을수도 있지 않을까.. 야외에서 압사라는게 우리나라에서 듣도보도못한 일이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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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22 결과론적인 이야기지 이 글도… 저기 가면 내가 진짜로 죽을수도 있겠다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음 매년 그렇게 사람 많던 거리였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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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ㄱㄴㄲ 쓰니도 어후 사람 많네 나 죽을수도 있으니까 여기로 가면 안되겠다 이생각을 한게 아니잖아 그럼 그냥 여기로 얼른 빠져나가야겠다 생각한 사람은 충분히 그냥 지나가려고 마음먹었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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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3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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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사람아무리많아도 나가겠거니 하고 지나가지않았을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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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이게 인파가 몰리면 꼬이는 곳이 있음 나는 이태원은 아니고 다른 곳에서 비슷한 경험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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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사람들이 가려는 방향이 두 방향 이상 다른 길에서 인파가 상상으로 많으면 서로 꼬이고 누르면서 옴짝달싹 못하게 됨 진짜 순간 무서웠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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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아 또 생각나서 계속 달게되는데...그 때 인파 속을 수직으로 돌파하는 길이 있었는데 나는 인파를 피하려고 그 줄에 갔다가 휩쓸림...맨 처음 들어갈 땐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물이 불어나듯이 늘어나고 누르기 시작하면서 가운데에 낌 그래서 나도 그 때 이후로 사람 너무 많은 축제 이런 곳은 피하게 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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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지하철 출퇴근 시간에 타면 내 의지 없이 떠밀리고 그러는데, 그게 아닌가 싶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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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근데 떠밀린다는게 다수가 움직여야겠다 생각하니까 되는거 아닌가? 나도 쓰니처럼 이해가 안돼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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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다큐보니까 다수가 아니라 소수가 움직여도 그렇게 밀집되면 병목현상이 생겨서 도미노처럼 떠밀리게된대 물결중앙에 돌을 던지면 원형으로 퍼지는것처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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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이렇게 밀도가 높아지면 의도치 않게 서로 몸이 닿게 됩니다. 그 결과 한 사람의 힘이 옆 사람에게 전달되고요. 이렇게 힘이 합산돼 증폭되다 보면 일종의 상전이(물질 상태가 바뀌는 현상)처럼 갑자기 엄청난 힘의 파도(군중 난기류)를 일으키는 겁니다. 누가 일부러 막 밀지 않아도 말이죠. “아무도 무자비하게 행동하지 않는데도 어떻게 사람들이 죽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요? 그것은 한 몸에서 다른 몸으로 전달되는 힘일 뿐입니다.”(더크 헬빙 교수, 2012년 블룸버그 인터뷰)

관련 기사 긁어왔어 군중 난기류 검색하면 설명 많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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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그쪽이 집가는 지하철 타러가는 길목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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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첨부 사진(내용 없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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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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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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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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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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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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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주말만 되어도 그 길 사람 많아서 그 출구로는 안가는데 쓸려서 내려가거나 메인 길이라 초행길이었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내려와서 그런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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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지하철이나 가게, 콘서트 이런 곳은 밀폐된 곳이라 사람이 많은 채 한 공간에 갇히지만 (그래서 안 들어가거나 안 탈 수 있음)
거기는 어쨌든 유동적으로 사람들이 흘어가는 골목‘길’ 한복판이고 핼러윈 이태원은 늘 사람들이 많이들 즐기러 오니까 그냥 코로나 끝나고 사람들 즐기러 왔구나 생각하지 않았을까...?
길에 갇힌다는 생각은 일반적으로 안 했을 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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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원래 본인이 안겪어보면 죽을때까지 모르는거야 아무리 설명해줘도 이해못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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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사람 많으면 피한다 란 전제도 내가 있는 공간이 여유롭고 반대는 붐빌때 그런 판단이 들수 있는거 아닐까? 그 곳은 길도 일방 통행 아니었고 생각 보다 더 사람이 많이 몰려버린 것 같던데.. 그리도 대부분은 나도 모르게 휩쓸린 분들이 많았을 것 같음. 그리고 중요한건 어느 누구도 그런 참사가 일어날 꺼라고 예상 못했다는것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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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그 골목이 지하철 출구에서 가깝기도 하고 메인 길이라 원래 사람들이 많이 다녀 그리고 그 당시에는 다수가 밀집되어 있으니까 움직이다가 휩쓸린 사람도 많았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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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위쪽에서는 사람들 계속 들어오고 아래로는 사고난 통로 하나밖에 없으니까 자연스럽게 밑으로 쏠릴수밖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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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이태원에서 본인이 죽을 거라고 그것도 인파에 압사할 줄 누가 상상하겠어 그냥 뚫고 가려고 하지... 그리고 사람들이 너무 딱 붙어 가까이 이동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움직이기도 어려웠다는데 빠져나가질 못해서 그렇게 몰린거라잖아.. 왜 다들 거기로 이동했을까 같은 의문보다 그 뒤에 일어난 모든 일들이 더 의문인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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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서울 사람이 아니라서 몰랐는데 그 좁은 골목이 메인이라는게 신기했음 경사져서 밑으로 쏠린게 크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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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너도 어떤 의문스러운 상황에서 죽게될지 몰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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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그알 봐봐 설명 잘해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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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거기가 지하철이랑 제일 가까운 골목아니었나? 그래서 사람 더 많았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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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거기 안가려고해도 거기로 가졌대 파도에 휩쓸리듯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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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지하철 가려는 사람들 + 지하철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만나는 골목이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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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거기가 지하철이랑 연결된 길 아니었나??(나 서울 길 모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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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거기가 지하철 바로 앞골목이잖아 지하철에서 나오는사람 지하철로 들어가려는 사람 근데 그날 일이 벌어지기 전에 예상한 사람이 어디있었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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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본인 의지대로 움직인게 아니랬음 생존자들이 인터뷰로 골목길은 헬이니까 아 저기는 안된다 안된다 했는데 계속 거기로 빨려들어갔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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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무서워서 집가려고 이동하는 인파가 많았댔음 그래서 계속 지하철로 몰렸는데 통제가 안되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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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나같아도 막혀있는 공간이 아니니까 맨 앞사람은 빠져나가고있겠지? 라고 생각할거같음.. 고속도로 아무리 꽉 막혀도 저멀리 앞에선 각자 갈길로 빠지게 되는거처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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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서울 한복판 이태원에서 그 많은 사람들이 압사사고 당할줄 상상도 못했기도 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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