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고파서 외로운건지 사람이 고파서 외로운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외로운건 확실한데.. 이제 하다하다 직장동료한테까지 이런마음이 생길줄이야..ㅎ 일상적인 카톡하고 일하다가 도와주면 걍 안겨버리고 싶은 이 충동적인 기분 어쩜좋니 .. 진짜 외로운가봄.. 가족끼린 연애하는거 아니랬는데
| 이 글은 2년 전 (2023/10/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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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고파서 외로운건지 사람이 고파서 외로운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외로운건 확실한데.. 이제 하다하다 직장동료한테까지 이런마음이 생길줄이야..ㅎ 일상적인 카톡하고 일하다가 도와주면 걍 안겨버리고 싶은 이 충동적인 기분 어쩜좋니 .. 진짜 외로운가봄.. 가족끼린 연애하는거 아니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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