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교회 다니는 사람이랑 크게 싸우고 있는데
‘일요일마다 기도 안하나? 도저히 너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볼 수 있을 만한 인성이 안 되는 것 같아서… 하나님의 자녀인 너랑 지냈는데 난 점점 더 니 때문에 사람이 근본적으로 싫어져서 사탄의 마음을 가지게 됨… 너희 하나님은 너같은 신도 둬서 부끄러우시겠다…’
이렇게 말해도 돼? 다시 볼 사이 아니고 얘가 나한테 미친듯이 잘못해서 기분 나쁘게 하고 싶음 완전 신실한 기독교인이라 ㅋ…근데 혹시 이게 거의 패드립마냥 선 넘는 거면 안 하고 싶어서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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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왜 활동 뜸한것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