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 새벽 1시 이럴 때 갑자기 전화를 걸지 않나 (급한 이유도 아님) 새벽에 청소기랑 세탁기를 돌리지 않나 아파트 복도에서 버럭버럭 소리치지 않나 별 것도 아닌 일에 목소리 커지지 않나 이런 성격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무래도 맞을듯) 엄마가 몇 번 퇴사 했었는데 그 이유가 전부 따돌림 때문이거든 근데,,,엄마만 문제를 모르는 것 같아 어떡하냨ㅋㅋㅋㅋ 엄마 말버릇이 하루종일 하소연 하는건데 죄다 남탓이야 자기를 돌아보지않아
| 이 글은 2년 전 (2023/10/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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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새벽 1시 이럴 때 갑자기 전화를 걸지 않나 (급한 이유도 아님) 새벽에 청소기랑 세탁기를 돌리지 않나 아파트 복도에서 버럭버럭 소리치지 않나 별 것도 아닌 일에 목소리 커지지 않나 이런 성격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무래도 맞을듯) 엄마가 몇 번 퇴사 했었는데 그 이유가 전부 따돌림 때문이거든 근데,,,엄마만 문제를 모르는 것 같아 어떡하냨ㅋㅋㅋㅋ 엄마 말버릇이 하루종일 하소연 하는건데 죄다 남탓이야 자기를 돌아보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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