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얼굴만 비추고 맘에 안들면 까도 된다고는 하는데 그게 쉽냐고 ㅜ 그리고 나는 애인이 있는데 여기 소문이 빠르고 이상하게 퍼져서 애인 없는 줄 아는데 진짜 싫음 내년 1월에 꼭 식사 한 번 하라는데 취소해도 되나 진짜 너무너무너무 싫어…. 애인한테도 못할 짓 같고 5번 물어봤는데 5번 다 거절 했는데 왜 올 때마다 그러는 건데 진짜 짱나… 뭐라고 거절해야하지… 그 삼촌이랑은 일적으로 엮어있어서 안 볼 사이는 아니라… 불편하고 짜증난다… 아이디어 좀 주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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