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꾸며서 말하는거 절대 못하거든 이번에 조카 봐주기로 했는데 주말에 상의할때 엄마가 저렇게 말했는데 진짜 싸해지긴했는데 엄만 내 잘못없고 맘에 안들면 맡기지마라 이거고 오빠는 아쉬운게 많으니까 엄마한테는 말 못하고 나한테 징징거림 ㅜ
| 이 글은 2년 전 (2023/10/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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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꾸며서 말하는거 절대 못하거든 이번에 조카 봐주기로 했는데 주말에 상의할때 엄마가 저렇게 말했는데 진짜 싸해지긴했는데 엄만 내 잘못없고 맘에 안들면 맡기지마라 이거고 오빠는 아쉬운게 많으니까 엄마한테는 말 못하고 나한테 징징거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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