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에서 제일 키크고 제일 예쁘게 생겼다는 소리도 뒤에서 몇번 남녀 둘다 전해듣고 집도 여유로워서 부족함 없이 자랐는데 항상 부모님한테 혼나고 해서 결핍이 심해 많이 사랑 받은 티가 나고 행복해보이는 사람만 보면 열등감이 속으로 너무 들어 정말 이럼 안되는데 속으로 후려치기까지 하고 나는 왜 이럴까
| 이 글은 2년 전 (2023/10/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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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에서 제일 키크고 제일 예쁘게 생겼다는 소리도 뒤에서 몇번 남녀 둘다 전해듣고 집도 여유로워서 부족함 없이 자랐는데 항상 부모님한테 혼나고 해서 결핍이 심해 많이 사랑 받은 티가 나고 행복해보이는 사람만 보면 열등감이 속으로 너무 들어 정말 이럼 안되는데 속으로 후려치기까지 하고 나는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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