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을 하러갔음 제가까지 했는데 컬러가 10개밖에 없다는 거임 그것도 다 쨍한거 그래서 이게 뭐냐고 미리 안내를 해줬어야지 이러니까 자기가 신규오픈이라서 어쩌고 이러길래 그럼 신규오픈해서 네일이 10개밖에 없는데 ㄱㅊ냐고 해야죠 이러니까 오늘 제거히고 원하는 컬러 말해주면 주문하겠다 그러면 와서 컬러를 바르래 그래서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냐고 내가 왜 또 여기 지하철타고 와야하냐고 이런 경우가 처음이고 당황스럽다고 이미 시술비만큼 예약금줬는데 어카냐고 하니까 계속 다시 오래 그래서 내가 다시와도 선택지가 하나인데 말이 되냐고 이러니까 또 오는 사람들도 있다 돈은 한푼도 못 돌려준다 이래서 제거비용만 빼고 제거도 원래 가격 다 받지 말아달라고 난 또 다른 네일샵에 가야하는데 그거 생각해서 받으라니까 나보고 진상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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