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의존하기위해 나를 잘해주는게 눈에 보이고 나는 어떻게든 부모님을 챙기기위해 기를 쓰고 있더라고... 잘해주시지만 뭔가 내가 말려들어가는 느낌인데 이게 뭘까 내가 생각하는게 맞는걸까? 부모들이 다 이런거야? 아니면 우리부모님이 특이한거야? 뭔가 죄책감은 드는데 결국에는 자기들 챙기라는 의미같아서 뭔가 너무 싫다
| 이 글은 2년 전 (2023/10/3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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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의존하기위해 나를 잘해주는게 눈에 보이고 나는 어떻게든 부모님을 챙기기위해 기를 쓰고 있더라고... 잘해주시지만 뭔가 내가 말려들어가는 느낌인데 이게 뭘까 내가 생각하는게 맞는걸까? 부모들이 다 이런거야? 아니면 우리부모님이 특이한거야? 뭔가 죄책감은 드는데 결국에는 자기들 챙기라는 의미같아서 뭔가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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