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누구 나간다고 하면 안친했어도 괜히 가슴이 턱 하고 친한사람이면 나도 모르게 의지해서 진짜 몇년사귄 남친이랑 헤어진 애들처럼 자다가 호흡곤란오고 너무 우울해져 별로 안좋아하던 남친이랑 한달만나고 헤어졌는데도 빈자리 느껴져서 너무 슬프더라.. 그래서 다시 만날까? 하다가도 만나서 이년 삼년 사귀고 맘다주고 헤어지면 진짜 너무 힘들것 같아서 매번 이렇게 이별이 너무 힘드니까 사람들한테 정을 안주고 그냥 대하고싶어..
| 이 글은 2년 전 (2023/11/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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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누구 나간다고 하면 안친했어도 괜히 가슴이 턱 하고 친한사람이면 나도 모르게 의지해서 진짜 몇년사귄 남친이랑 헤어진 애들처럼 자다가 호흡곤란오고 너무 우울해져 별로 안좋아하던 남친이랑 한달만나고 헤어졌는데도 빈자리 느껴져서 너무 슬프더라.. 그래서 다시 만날까? 하다가도 만나서 이년 삼년 사귀고 맘다주고 헤어지면 진짜 너무 힘들것 같아서 매번 이렇게 이별이 너무 힘드니까 사람들한테 정을 안주고 그냥 대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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