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할머니나 엄마가 돌아가시면 어떻게 살지 생각했는데 지금은 돌아가시면 장례나 이런 부수적인것부터 생각하게 되고...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떠나고 나니 그런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