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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37
이 글은 2년 전 (2023/11/01)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예? 할로윈 다 지났다고요?  

할로윈이랑 수인이 뭔 상관이냐고요?  

 

 

 

암튼 수인인 캐가 귀여우면 장땡인 것 

[드림] 🏐할로윈 기념 수인 댓망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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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흐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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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사무나 니로 늑대 수인될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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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둘 다 좋습니다! 간단한 상황과 함께 선지문 주세요 (상황 없이 무작정 시작해도 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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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그럼 무지성으로 가보죠 사무로 가보겠습니다!
-
(평소라면 배고프다고 말할 시간인데 왠지 조용한 집안에 의문을 갖고 주변을 둘러보자, 새하얀 천이 꾸물거리는 걸 보고는 고개를 기울이는) 사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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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완벽범죄다. 닝 몰래 냉장고에 있던 노란 고구마를 가져와 이불 속에서 거칠게 탐하던 중, 순간 들여오는 네 목소리에 멈칫하는) 헛. (뒤늦게 소리를 낸 제 실책을 알아차리고 숨죽여 웅크리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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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꾸물거리던 천이 크게 몸을 움찔하고는 소리를 내는 걸 빤히 쳐다보다가 장비를 정지한 듯 멈춰있는 너에게 슬그머니 다가가 나지막이) 지금 뭐 해? (일부러 천을 거두지도 않고 그 상태 그대로 내려다보며) 뭐 먹고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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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초비상이다! 어쩌지, 어쩌지하며 당황해하다가 결국 증거인멸을 택했는지 급하게 고구마를 제 입에 우겨넣는) ...큽. (대답없는 제 모습에 살그머니 다가오는 인기척이 느껴져. 순간 잘못 삼켜 죽을 뻔한 고비를 몇초 사이 넘기고, 거칠게 숨을 몰아쉬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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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급하게 무언가를 삼켰는지 거칠게 숨을 몰아쉬는 너에 눈썹을 들었다가 올려. 대답도 하지 않고 계속 그러고 있으니 결국에 천을 거두곤 너와 시선을 맞추는) 냄새가 나. 냄새가. 솔직히 말해. (네 귀를 한 손으로 모아 잡고) 뭐 먹었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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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깽! (제 귀를 한손으로 모아잡는 행동에 부러 엄살을 부리며 끙 소리를 내. 정말 억울하다는 듯이 호소하는) 끄으웅... (제 입가에 고구마 부스러기가 남아있는 줄도 모르고, 작살나는 연기의 마무리로 한숨까지 쉬어주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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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졸도했습니다 ㅠ
-
(정말이지 억울하다는 듯 끙끙거리는 늑대를 어이없다는 눈으로 바라봐. 입가에 묻은 부스러기만 아니었더라면 속았을 수도 모르겠지만 고스란히 남아있는 부스러기를 손으로 쓸고는) 우리 사무 연기 잘하네? (너에게 그대로 보여주며 씩 웃어) 거짓말하면 내가 어쩐다고 했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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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좋은 오후입니다
-
! (들켰다. 떨리는 눈빛으로 네 손에 묻은 부스러기를 확인하고, 낭패라는 표정으로 바닥을 보더니 인간 모습으로 돌아오는) ....죽여버린다고 했다... (시무룩한 얼굴로 네가 했던 말을 한껏 과장, 왜곡해 말하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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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눈을 크게 뜨던 늑대에서 인간으로 돌아온 네가 시무룩한 얼굴로 말을 하자 귀 부분이었던 머리를 슬쩍 놔주며) 그렇게는 안 말했어. 과장하지 마. (이마에 약하게 꿀밤을 먹이곤 얼굴을 들게 만들어) 앞으로 일주일간 간식 금지라고 했잖아. 약속은 약속이지?
-
좋은 오후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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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네가 손을 놓자 파인애플처럼 정수리에 머리카락이 솟아있어. 미묘한 느낌에 대충 머리를 털어 정리하고는, 한껏 절망적인 얼굴로 네게 말하는) 그거나 그거나 똑같다이가. 닝아, 내 진짜 죽는다...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 그렇게는 못 산다... (네 소매 끄트머리를 살짝 쥐고는 최선을 다해 불쌍한 척하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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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대충 머리를 털어 정리해도 조금 붕 떠있는 머리카락을 보며 슬쩍 웃다가 단호하게 말하는) 그러니까 누가 거짓말 하라 했나? (그렇게는 못 산다며 소매를 살짝 쥐곤 귀여운 표정을 짓는 네 머리를 슬며시 정리해 줘) 너도 그때 알겠다며. 설마 또 대충 듣고 고개 끄덕인 거 아니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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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 ... (맞다. 뭔가 단단히 잘못한 강아지 표정으로 슬쩍 네 눈치를 보며) 일주일 너무 가혹하다. 날짜 줄여줘 응? (네 입술에 짧게 입 맞추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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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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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
츠무로 여우나 사쿠사로 흑표범 괜찮으실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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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홀리 둘 다 좋아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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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
츠무로 여우 수인인데, 작가인 닝이 신작 작업 때문에 시골 별장에 지내러 왔다가 우연히 다친 여우 상태의 츠무를 데려와서 치료해 줬는데 다 나았는데도 닝 옆에 찰싹 붙어있으면서 닝이 싫어할까 봐 수인인 거 안 들키려고 했는데, 허술해서 금방 들킨 이후론 어쩌다보니 동거 중인 상황으로요! 지금은 츠무가 사고를 쳤고 화난 닝 풀어주려고 닝이 귀여운 거 좋아하는 거 알고 일부러 여우 상태로 붙어다니는 걸로요! 화난 이유는 빵 만들려고 반죽 발효시켜 놨는데 냉장고 정리해주려던 츠무가 버려서…!

-
(오랜만에 빵을 만들기 위해 발효시켜놓은 반죽을 확인하려는데 어째선지 반죽이 보이지 않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널 부르는) 츠무, 어딨어? 혹시 여기 있던 반죽 못 봤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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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반죽? 못 봤다. (날이 많이 시원해진 덕분에 기분 좋게 바깥 바람을 맞으며 창문 틀에 기대있어. 네 말에 별 생각 없이 대답하고는 창 밖을 내려다보다, 이내 드는 생각에 끼긱하며 당신을 돌아보는) ...어떻게 생긴건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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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
글쓴이에게
하얗게 생겨서 동그랗게 뭉쳐져 있는 거. 내가 스테인리스 볼에 랩까지 씌워뒀는데. 정말 못 봤어? (네 말에 다시 냉장고를 살펴보지만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반죽에 한숨을 내쉬는) 모처럼 큰맘 먹고 내일 츠무랑 빵 좀 만들어 먹을까 했더니. 내일 빵은 못 먹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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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에게
(왠지 상한 듯한 냄새가 나기에 닝도 참 못 말린다며 냅다 쓰레기통에 버렸던 몇십분 전의 제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 서, 설마 그건가? 싶은 마음에 네 표정을 살피지만, 속상해보이는 모습에 아무 말도 못하고 다시 창밖으로 고개를 돌리는) 우짜노.... (괜히 헛기침하며 공감하듯 어색하게 말하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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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
글쓴이에게
아니, 분명히 내가 넣어뒀단 말이야? 심지어 꺼낼 시간 잊을까 봐 타이머도 맞춰뒀는데…(냉장고 주변에도 보이지 않자 한숨을 내쉬다 옆에 있던 쿠키 봉지를 뜯어 쿠키를 입에 넣곤 봉지를 쓰레기통에 버리려는데 제 반죽이 보이자 순간 굳어있다 이내 네 쪽으로 돌아보는) …츠무. 설마 이거 츠무가 여기 버린 거야?

-
어제 기절해버렸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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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에게
어, 어? (90퍼센트 쯤 확신한 채 저를 향해 물어오는 네게 고개를 돌렸지만, 눈은 차마 마주치지 못해. 뚝딱거리는 몸짓과 애매한 허공 어느 한 군데를 향한 눈빛으로 겨우 입을 여는) ... ... 아니?

-
안녕히 주무셨나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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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
글쓴이에게
…츠무, 이리 와 봐. 솔직하게 얘기하면 덜 혼낼게. (누가 봐도 티 나게 어색한 몸짓과 애매한 시선처리에 범인이라 확신하곤 네게 웃으며 손짓하는) 얼른. 츠무, 같이 사는 사이에 제일 중요한 게 뭔지 알아? 신뢰야 신뢰.

-
네! 센세두 잘 쉬셨나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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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에게
(독 안에 든 쥐를 연상케하는 모양새로 쭈뼛거리며 네게 다가가. 손을 마주잡고, 웃고 있느나 왠지 모르게 웃는 것 같지 않은 네 표정을 마주보고 있자니 제 존재감을 알리는 듯 가슴 속 양심 한 줌이 슬그머니 아려와. 한껏 눈썹을 아래로 축 내리고, 조심스레 말하는) 잘못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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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
글쓴이에게
(제게 쭈뼛거리며 다가오더니 손을 잡고선 잘못했다고 말하는 너에 눈을 질끈 감곤 화를 누르며 얘기하는) …츠무가 그랬어? 어제 빵 먹고 싶다고 그랬잖아. 티비에서 나온 거. 그거 해주려고 한 건데, 그걸 왜 버린 거야? 빵 먹기 싫어졌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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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에게
아니, 나는 정리해주려고 그랬다! (필사적으로 변명하며) 아까 출출해서 냉장고를 열어봤는데 못 보던 빵실한게 있는거라. 뭔가하고 냄새 맡아보니까 꼬롬한게 상한 거 같길... 래... 그, 그래서 버렸... 버렸... 잘못했다. (점차 굳어가는 표정에 말을 잇지 못하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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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
글쓴이에게
(솔직하게 얘기하는 너에게 대놓고 큰소리를 치진 못하겠고, 그냥 넘어가자니 속이 답답해져 한숨을 내쉬며 네 손을 놓는) …일단 알겠어. 빵은 나중에 다시 해먹으면 되니까. 나는 거실 가서 좀 쉬고 있을게. 츠무도 쉬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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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에게
(집 안이 조용하다. 네가 아까부터 이쪽을 쳐다보지도 않고 있고, 평소처럼 쓰다듬어 주지도 않는 걸 보면... 아무래도 화난 것 같다고 결론 내려. 어쩌지 생각하다가 문득 네가 제 여우 모습을 아주 귀여워 했던 것이 떠오르는) ... ...닝아... (고민은 아주 잠시 뿐. 네 이름을 부르고, 빠르게 여우 모습을 한 뒤 네게 타박타박 다가가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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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
글쓴이에게
(한숨을 내쉬며 거실 소파에 앉아있다 기분을 전환하려 커피를 마시는데 저를 부르더니 최근엔 좀처럼 보여주지 않던 여우 모습을 하곤 다가오는 너에 화를 풀어주려 고민한 게 보여 저도 모르게 웃음이 터지려는 걸 꾹 참곤 널 바라보는) 뭐야, 요즘 보기 힘들던 여우님 아니세요- 그렇게 보여달라고 해도 한 번을 안 보여주더니. 츠무가 생각해도 잘못하긴 했다. 그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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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2에게
(네 말에 움찔한 후 걸음을 재촉해 소파로 한 걸음에 뛰어 올라와. 대답하듯 울음소리를 내는) 끄웅. (눈치를 살피며 쭈뼛거리더니, 네 무릎 위에 슬쩍 몸을 뉘이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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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하앙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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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스나 니로 시라부 중에 될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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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셋다 좋아요! 간단한 설정과 함께 선지문 주시면 됨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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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동거 중인 연인 퓨마 수인 라부로 닝이 술자리에서 다른 남자 향 묻혀와서 은근히 치대면서 질투하는 상황 될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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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좋아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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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잘 부탁드려요!💗 퓨마인데 닝이 애칭으로 고양이라고 부르는 설정도 추가할게욥...!
-
(네게 늦는다고 미리 연락은 해뒀지만 그래도 네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서둘러 집으로 향해. 도어락의 비밀번호를 느릿하게 누르고는 문을 열어) 켄지로오~....나 왔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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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삑, 삑. 느릿하게 울리는 기계음에 웅크렸던 고개를 들어올려. 문이 열림과 동시에 꼬리가 올라가고, 네가 가까이 다가오자 기다렸다는 듯 팔을 벌리는) 시간이 몇시야. (늦는다고는 말했지만 너무 늦었잖아. 투정처럼 불만을 표하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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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우리 고양이 보러 빨리 온 거야. (꼬리가 승천할 듯이 올라간 걸 보고 기분 좋은 웃음을 지으며 네게 꼭 안기는) 이렇게 안 자고 나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서 말이야. 지금 좀 술냄새 날 것 같은데 얼른 씻고 올게. 같이 자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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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느슨하게 입꼬리를 올리며 장난처럼 말하는) 윽, 술냄새. (저항없이 제게 폭 기대는 네 허리를 한 손으로 감고는 다정하게 네 머리카락을 넘겨줘. 술기운에 붉게 달아오른 뺨을 가볍게 문지르다, 순간 느껴지는 불쾌한 냄새에 멈칫 굳어버리며) ...이 냄새 뭐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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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무슨 냄새? (너보다 둔한 후각을 갖기도 했고 자신에게서 나는 냄새는 잘 맡을 수 없었기에 눈만 동그랗게 뜨고 널 올려다봐) 안주로 먹은 해산물 냄새 나는 건가? 냄새 많이 나는 거면 얼른 씻고 올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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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아니, 그런 냄새 말고. (좀 더 기분 나쁜... 아. 수컷 냄새다. 불현듯 깨달은 불쾌함의 정체에 미간이 찌푸려져. 안고있던 손을 풀어버리고 벌 주듯 네 뺨을 아프지 않게 꼬집은 채 캐묻는) 너... 남자 냄새 나. 무슨 일 있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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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볼을 아프지 않게 꼬집는 네 손길에 제가 잘못한 것만 같아 엄살을 부려) 아야... (남자 냄새라니... 머리를 굴려 생각을 해보다가 벽에 머리를 박고 자던 남자 직원에게 제 옷을 잠깐 덮어줬던 기억이 나는) 아, 직원이 너무 취해서 자고 있길래 옷 잠깐 빌려줬는... 데... 그러지 말걸 그랬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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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또 네 다정이 그랬겠지. 안 봐도 그려지는 상황에 속 깊게 한숨을 쉬곤 말 없이 네 겉옷을 벗겨주더니, 세탁실에 던져버리고 다시 네 앞에 서. 힐끔힐끔 제 눈치를 보는 네 머리를 한 번 쓰다듬으며 말하는) 뭐해. 얼른 씻고 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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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대답 대신 제 겉옷을 벗겨주는 네 행동에 네 눈치를 보며 손을 꼼지락거리는) 으응? 화 안 내...? 나 진짜 씻으러 간다? (욕실로 들어가면서도 네게서 눈을 떼지 못해. 술냄새와 남자 냄새를 모두 지우려 평소보다 공을 들여 씻고 나오는) ...켄지로~ 나 다 씻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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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안 그래도 늦은 시간. 술까지 먹고 피곤할 텐데 제 눈치까지 보게 만들고 싶지 않아. 꿍한 속을 애써 감추고는 네게 손짓하며) 이리와. 머리 말려줄게. (한 손에 드라이기, 다른 손에 에센스와 머리빗을 챙기느라 미처 제 꼬리가 불만스레 탁탁거리는 모습을 보지 못하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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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티는 내지 않지만 속상함이 묘하게 비치는 네 표정을 보고는 괜히 미안해지는. 네게 머리 말리는 걸 맡기려다가 네 꼬리가 바닥을 치는 것을 보고는 네 손에서 물건들을 빼내고 제 손을 네 손위로 올려) 켄지로, 늦게까지 기다려줬는데 속상하게 해서 미안해. 다음부터는 이런 거로 불안하게 안 할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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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갑작스레 제 손을 잡아오는 모습에 조금 당황했다가, 이어지는 네 말을 가만히 듣고는 참을 수 없이 사랑스러운 네 이마에 짧게 입 맞추는) 네가 잘못하지 않은 일로 사과하지마. 나한테 미안할 행동 안 했잖아. (괜찮다며 다정하게 네 몸을 돌려. 거울을 향해 앞 뒤로 앉은 채 금방이라도 전원을 켤 듯 드라이기를 한 손에 들며) 나 정말 괜찮아. 기분 안 상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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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내 애인이 속상해하는 일이면 잘못한 거지.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어. 그건 알지? (재차 괜찮다 말하는 널 보고는 한 번 모르는 척 넘어가줄까 생각을 하며 네게 머리를 맡기는. 머리를 다 말리고 침대에 누워 너와 마주보는) 다음부터는 회식도 가지 말까? 집에 고양이 같은 애인이 기다리고 있는데 무슨 회식이야~ 그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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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 (듣던 중 반가운 소리야. 무심코 정말 그러라고 할까, 싶다가도 농담이겠지 하며 그저 입가에 미소를 그려내. 네게 말하는) 네가 하고싶은데로 하는거지. 날 생각해주는 거라면 조금 빨리 와주는 정도라도 괜찮아. (그럼에도 기분이 좋아. 무의식적으로 꼬리가 살랑이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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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순간 눈이 반짝!하고 빛나는 널 보고는 참지 못하고 웃어버려. 그러면서 부담을 주지 않으려 차분하게 말하는 게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애인이 기다린다는 건 왠지 조금 약한 핑계일 것 같아. 이 정도로는 회식 빼기는 어렵겠어. (살랑거리던 꼬리가 축 가라앉는 걸 보고는 네게 짧게 입을 맞추는) 그러니까~ 우리 결혼할까? 남편이 기다린다고 하면 다들 집 보내줄 것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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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뭐? (놀라 굳은 얼굴로 너를 쳐다봐. 시간이 흘러도 농담이라는 말이 없자 떨리는 눈빛으로 진심이냐는 듯 네게 묻는) 아, 나는... (이런 순간을 자주 상상해 왔지만 이런 모습은 아니었던 것 같아. 그러나 그런 것 마저 꼭 너 같아, 빙그레 미소 지은 네 눈을 지그시 응시하다 별 수 없이 붉어진 얼굴로 잔잔히 웃으며 말하는) ...그럴까. 우리 평생을 약속할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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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네 대답이 없자 부끄러움이 몰려와 이불을 눈 아래까지 끌어올리는. 긍정적인 대답이 네 입에서 나오자 꼭 붙들고 있던 이불을 놓고는 너를 확 끌어안아) 응! 켄지로랑 평생 같이 산다면 좋을 것 같다고 늘 생각했어. (네 품에 고개를 묻고 비비적거리다가 웃음을 참지 못해) 이렇게 받아줄 줄은 몰랐어. 고마워.
-
센세! 좋은 오후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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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갑자기 뭐야. 놀랐잖아. (제게 훅 안겨오는 너를 받아주며 자연스레 침대 위로 몸을 뉘이고, 한 손으로 네 뺨을 감싼 뒤 웃음짓는 입가를 엄지로 살짝 문지르며) ...나야말로 먼저 말해줘서 고마워. 후회 안 하게 해줄게. (프러포즈는 따로 할거지만. 빠르게 머릿속으로 계획을 세우며 잠깐 생각에 잠기는)
-
좋은 오후 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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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오히려 내가 할 말이야. 우리 고양이 후회 안 하게 내가 잘할게. (간질간질거리는 기분으로 네 손끝을 슬며시 잡는) 결혼하면... 오늘 같은 상황에서 켄지로가 데리러 와주나?
-
💓다시 와주셔서 넘 기뻐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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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그건 지금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 (제게 닿아오는 네 손을 깍지 껴 잡으며) 그런게 하고 싶었어? 난 네가 부담스러워 하는 줄 알았는데. (조금은 어렴풋한 과거를 떠올리며 말하는)

-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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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하고 싶기는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해. 다른 직원들한테 안 보여주고 나만 보고 싶달까...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조금은 차분해진 캬라멜빛 눈동자를 바라보는) 켄지로, 무슨 생각해?
-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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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그게 뭐야. (네 엉뚱한 소리에 작게 웃음을 터뜨려. 큭큭거리던 것도 잠시, 제게 물어오는 네게 대답하며) 그냥, 옛날 생각. (별일 아니란 듯 말을 잇는) 많은 일이 있었잖아. 감회가 새로워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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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맞아. 많은 일이 있었지. 켄지로가 처음 수인이라는 거 들켰을 때가 진짜 우당탕탕이었는데. 기억나? (너와 깍지 낀 손을 꼼지락거리며 장난스레 물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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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끔찍해... (아, 정말 그렇게 들키고 싶지 않았어. 떠오르는 아찔한 기억에 슬며시 미간을 찌푸리며) 좀 더 좋은 분위기에서 조심스럽게 말하고 싶었는데. 그땐 정말 참담했지. (그때 네가 잡아당겼던 귀와 꼬리가 아직까지 아파오는 것 같아, 슬며시 제 귀를 감싸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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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나도 엄청 놀랐었어. 좋은 분위기였어도 진짜인지 확인하는 건 똑같았을걸...? (귀를 감싸는 네 손을 보고는 억울한 표정을 지어) 그래도 그때 이후로는 수인 공부도 많이 하고 많이 안 괴롭혔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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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많이 안 괴롭혔을 뿐이지, 종종 괴롭혔잖아. 그리 멀지 않은 빈도로. (괜히 경계하는 눈빛으로 네게 장난치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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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그치마안... 이렇게 부들부들 귀여운 걸 보고 어떻게 장난을 안 칠 수가 있겠어. (손을 뻗어 네 꼬리를 살살 쓰다듬는) 내가 없어서 그런가 더 신기하달까...
-
센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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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아. (갑작스러운 손길에 놀란 것도 잠시, 네 손을 꼬리로 살짝 감싸며 받아주는) 그치만 귀여운 부분은 너도 있잖아. (꼬리 끝으로 팔을 툭툭 건드리며)

-
좋은 일요일 오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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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보송보송한 꼬리가 팔에 닿자 작게 웃는)간지러워. 나한테 귀여운 부분이 있었나? 켄지로 평소에 날 귀엽다고 생각했던 거야? (장난스레 물으며 얼굴을 가까이하는)
-
쪼은 주말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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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 ... (제게 다가온 너를 피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가까이 다가가. 숨결이 닿을 듯한 거리에서 속삭이며) ...여기. (장난스런 네게 벌 주듯 허리께를 쓸어. 틈을 찾는 양 지분 거리더니, 미끄러지는 손짓으로 꼬리뼈 끝자락을 툭 건드리며 한 쪽 입꼬리를 올리는) 나랑 달리 쏙 들어간게 항상 귀엽다고 했잖아, 내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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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 (갑자기 훅 들어오는 네 손길에 몸을 움찔하고 떠는) 나 놀리려고 하는 거 아니었어? 맨날... 그래 지금 같은 표정 지으니까 장난인 줄 알았단 말이야. (널 올려보다가 네 입술을 아프지 않게 깨물고 떨어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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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장난이라니. 한 순간도 진심 아니었던 적 없어. (옷자락을 파고든 손을 굳이 빼내지 않고, 허리를 껴안은 채 고개를 내려 네게 입 맞출 듯 가까이 다가가는) ...넌 항상 입술 깨물어놓고서는 그렇게 올려보더라. (대답을 듣기도 전에 미간을 살짝 찌푸린 채 부드럽게 입 맞추는. 조금 전 네 행동을 따라하는 것처럼 네 아랫입술을 깨물거리더니, 열어달라는 듯 살짝 더 힘줘 깨물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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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꼭 장난치는 표정 같잖아... (처음엔 조금 서늘하게 느껴졌던 손과 제 살결의 온도가 어느새 비슷하게 맞춰져. 부드럽게 입을 맞추다 꼭 제가 그랬던 것처럼 제 아랫입술을 깨무는 너야. 조금 세게 깨물자 얕은 신음과 함께 잇새가 벌어지는. 저도 네 입술을 부드럽게 감싸며 입을 맞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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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고개를 기울이며 더 깊게 파고들자 말 없이 입술을 더 열어주는 너야. 양 손으로 네 뺨을 감싸며 자연스레 귀를 덮자, 둘 사이에는 서로가 내는 소음으로 가득차고, 한참을 질척이며 쪽쪽 거리다가 깊은 숨과 함께 입을 떨어뜨리는) ... ... (정적 속 지그시 눈을 맞추다가, 물기 어린 네 입술을 엄지로 문질러주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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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네가 귀를 손으로 덮어주자 물기어린 소리가 평소보다 크게 들려 뭔가 부끄러운 느낌이 들어. 오래 이어진 입맞춤이 끝나고 혀가 얼얼한 느낌이 들어 네가 입술을 문질러줄 때 아프다는 듯 혀를 빼꼼 내밀어) 켄지로 혀 까끌까끌해... 나 혀 빨개진 거 아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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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어, 좀. (숨 차 붉어진 얼굴로 입술을 벌린 네가 빨간 혓바닥을 낼름 내밀자, 한숨이 절로 나와. 한번씩 일부러 이러나 싶을 정도로 무방비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속절없이 입 맞추고 싶어지는 저만 곤란하지. 지그시 쳐다보자, 슬쩍 혀를 집어넣는게 귀여워 네 코끝에 쪽, 입 맞추는) 많이 아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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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말없이 바라보는 눈빛에 혀를 슬쩍 집어넣고는 입을 앙 다물어. 네가 코끝에 입을 맞추자 눈을 찡긋 감았다 뜨는) 많이 아프지는 않고 얼얼한 느낌? 처음에는 많이 아팠었는데 이제 이 정도는 버틸 수 있어. 그래도 여린 살에 닿을 때는 지금도 깜짝깜짝 놀라긴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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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나 할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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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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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재규어 스나 되나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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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가능합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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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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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
혹시 여기까지 된다면 사쿠사나 운난으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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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둘다 가능하지만 운난은 좀... 아시다시피 분량이 적어서 캐해가 이상할 수 있는 점 감안하셔야 합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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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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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
쿠니미나 시라부나 아카아시로 하고 싶...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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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쿠니미로 할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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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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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늦지 않았다면 고양이 쿠로나 설표 키타항....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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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설표키타 맛도리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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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그거 아시나요 센세.. 설표는 입안이 추울까봐 꼬리를 물고 다닌다는 거... 그게 개 귀엽다는 거. 그러니(?) 무지성으로 가보겠습니다
-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집에 들어가면 널 위해서라도 온도를 좀 올려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자신도 가벼운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아 콜록거리며 문을 열고 들어가자 설표 모습으로 꼬리를 물고 웅크려있는 널 보고 놀라며) 신스케! 추운 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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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첨부 사진이런 맛잘알 닝을 언젠가 만날 줄 알고 설표짤을 갤러리에 담아뒀어요

-

...끄웅. (네가 오는 모습에 인사하듯 천천히 눈을 감았다 떠. 문을 열자 느껴지는 찬 공기에 본능처럼 한쪽 귀를 팔락거리고는 대답하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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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아 짤보고 심장 부여잡습니다 너무 귀엽네 진짜.... 키타항이 이런다 생각하면 더 귀.여.웟.
-

(평소라면 바로 다가왔을 너라 놀란 얼굴로 안으로 들어가니, 아침에 보일러를 잘못 눌러 외출로 바꿔둔 게 보여. 당황하며 급하게 온도를 올리고 이불을 가지고 와 네 몸에 둘러주며) 신스케, 많이 추워? 미안, 내가 부주의해서. 추우면 좀 안아줄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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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그렇게 춥진 않았으니 괜찮다고 해야하는데.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다정하게 제게 물어오는 네 모습에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해. 일부러 군소리 없이 네 어깨에 턱을 괴며 품에 안기는)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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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평소와 다르게 애교를 부리는 것 같은 모습에 웃음이 나와 네 뒷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많이 추웠나보네? 미안, 미안. 오늘 생각보다 늦게 끝나는 바람에.. (저도 집에 오자마자 느끼는 복실복실한 털이 좋아 더 포옥 끌어안으며) 내일은 제대로 켜고, 신스케 따뜻하게 코타츠도 꺼내줄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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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제게 이것저것 조잘대며 물어오는 네 모습에, 결국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머금은 채 인간모습을 해. 두툼한 꼬리가 네 팔을 감싸고, 어느새 단단한 두 팔이 네 몸을 끌어안은 채 다정하게 토닥이는) 별로 안 추웠다. 꼬리 무는 건 사실 내 버릇이라.. 걱정 안해도 된다. ( 네 이마에 손을 올리며) 코타츠도 좋고, 다 좋은데, 앞으로 옷 더 따숩게 입고 가야겠다. 아까 기침한 거 아니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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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어느새 너한테 안겨있는 모습이라 놀란 눈을 멀뚱멀뚱하게 뜨고 있다가 웃음을 터트리며) 너무 자연스럽게 안고 있는 것 같은데? (편하게 너한테 몸을 맡기는 것처럼 안기며) 감기 기운이 오려고 그러나? (그러다 헉 하면서 너한테서 바로 떨어지려 밀어내며) 신스케도 이러다 감기 걸리겠다. 혹시 모르니까 오늘은 나도 약 먹고, 따로 자야 하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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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놀라 제게서 몸을 떨어뜨리는 네 몸을 다시 끌어안으며) 안된다. 니 자는 사이에 열 오를 수도 있어가... (그러다가도 이마를 맞붙여. 인간의 체온은 잘 모르겠지만 약간 뜨거운 것 같기도 하고. 다정히 찬기운이 남은 네 뺨을 쓰다듬으며 마저 말을 잇는) 혹시 모르니까 오늘은 차도 마시고, 약도 먹고, 그러고 자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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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내가 신스케의 걱정을 사버렸네. (맞붙인 이마가 열이 조금은 있었던 건지 네 이마가 닿자 조금 차갑게 느껴져 눈을 살며시 감으며) 신스케가 간호해주는 거라면 오늘 하루 나쁘지 않은 것도 같네-. (가볍게 웃으며 기대어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 이마를 떼고 너와 눈을 마주하며) 나 근데 저번처럼 약 쓴 거는 안 먹을 거야? 저번에 신스케가 가져온 물약은 진짜 너무 썼어. 그거는 기각.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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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숨이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서 투정부리는 네 코끝에 짧게 입 맞추며) 원래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쓴 법이다안하나. (그럼에도 대답이 없자, 단호하게 말하는) 효과는 좋았제? 맞나, 아니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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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효과는 좋았지. (입술을 내밀고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다가 한숨을 내쉬고 네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근데 그거 먹고 사탕 먹어도 입안이 내내 썼단 말이야. 또 먹기는 싫어. (네 눈치를 살짝 보며 툴툴거리는) 신스케도 그거 먹어보면 진짜 맛없는 거 알 걸?

-
센세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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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제 품에 기대 앉은 채 투덜거리는 네 모습을 가만 지켜보다, 별 수 없다는 듯 뒷머리를 두어번 토닥여주는) 다른 약이 있나 함 찾아봐야겠다. (천천히 몸을 일으키며) 몰랐는데 우리 집에 얼라가 있었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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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얼라면 뭐 어때서. 맛없는 건 싫은걸..? (일어난 너를 지켜보다가 웃으며 따라 일어나는) 그래도 신스케가 설표 모습으로 일주일 내내 안고 잘 수 있게 해준다면-, (얄미운 미소를 띠고 바라보며) 쓴 약도 먹을 의향 있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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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주방으로 향하는 제 뒤를 졸졸 따르는 네 모습에 입꼬리가 느슨해지는) 안될건 없다마는, 좀 더울낀데. 또 이불 뻥뻥 찰라그러제. (부엌 찬장을 열고 유자청을 꺼내며) 달게, 덜 달게. (대답하라는 듯 손짓을 멈추고 네게 눈짓하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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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내가 언제 이불을 뻥뻥 찼다고-. (뒤를 쫓다가 유자청을 꺼내는 모습에 씩 웃으며) 당연한 걸 묻네, 신스케. 당연히 달게지. (어느새 다가와 네 뒤에서 허리를 끌어안고 네가 귀찮을 정도로 딱 붙어서는) 설표 모습으로 안고 자게 해줄 거야? 응? 응? 턱 살살 긁어도 돼? 발바닥 계속 만져도 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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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높은 곳에 있는 머그잔을 꺼내려다 잠시 멈칫해. 제 뒤를 껴안은 네 손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뒤, 표정으로 시위하는 듯한 네게 천천히 대답하는) 부엌에서는 위험하다켔다이가. 이런 건 이따 침실에서 해라. (달그락 소리를 내며 유자청을 따뜻한 물에 서서히 풀어내. 어느정도 휘저은 후, 식탁에 잔을 약과 함께 내려두며) ... 발바닥은 뭐할라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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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치. (불만스러운 얼굴로 식탁 의자에 앉아 널 기다리다 유자차와 함께 온 약을 보며) ...신스케 발바덕이 내 제일 힐링되는 약이야. 발바닥 만지면 이 약 안 먹어도 내일 아침이면 다 나을걸? (유자차가 든 잔을 들고 한 번 호- 불고는 널 바라보며) 발바닥 만져도 된다고 빨리 약속해주라. 약속해주면 약 한 번에 먹을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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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알았으니까 무라. (참새가 짹짹대듯이 조잘거리는 목소리에 작게 웃음 짓고는 바른자세로 마주앉아. 되물어 몇번이나 확답을 받아내는 네게 일일이 대답해주고, 약을 먹은 뒤 챙겨줄 커다란 알사탕도 손에 쥐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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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알약을 삼키고 따뜻하게 식은 유자차를 마시니 약이 금세 녹아 쓴맛이 나자 얼굴을 정말 싫다는 듯 찡그려.) ...으. (유자차를 계속 마셔도 가시지 않는 쓴맛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자 입술을 밀며 들어오는 알사탕에 놀란 듯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다 킥킥 웃으며) ...신스케. 나 몇 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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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오모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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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자리 남으면 불러주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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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하앙... 이걸 놓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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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2
아니 내가 이걸 왜 지금 봤지 센세 저도 데려가주세요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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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2
리트리버 니로.. 살쾡이 니로.. 하ㅜ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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