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하는 만큼 실망도 커서 그런가 자꾸 싫은 부분을 보면 참다가 혼자 터져서 헤어지자고 해ㅠㅠ 두번째 연애인데 전남친이랑 사귈 때는 전혀 안이랬거든? 실망하면 혼자 좀 거리뒀다가 스트레스 잘 풀고 그랬었는데.. 이번에도 애인이 그라비아아이돌 게시글에 좋아요 누른거보고 화나서 혼자 참다가 터져가지고 또 헤어지자고 해버렸다..지금까지는 헤어지자고 하면 항상 붙잡아줬는데 상대방도 지치겠지..이거 어떻게 못고치나 애인이 여자연예인이나 그라비아아이돌 같이 수영복 입은 사진에 좋아요 누르는거 너무 싫은데 보통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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