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중에 머리 허리까지 기른 사람 부담스러워 보여?

관리는 잘 되어있다는 가정 하에! 막 부담스러워 보이고 오히려 안 예뻐보임??

[익인1]

부담스러운 건 아닌데 별로 안 예쁨

[익인2]

부담보단 보통 무겁고 답답해보이던데 연예인들도 그거 다 자기머리 아니고 붙임머리라 가벼워보이는 거잖아

[익인3]

직장동료분 잇으신데 괜찮던데?

[익인4]

흑.... 나돈데 ㅋㅋㅋ 궁금해서 들어와봄ㅎㅎ

[글쓴이]

ㅋㅋㅋㅋ큐ㅠㅠ 나눈 긴머리가 너무 좋은데 다른 사람들은 어케 생각할지 궁금했어 ㅋㅋㅋ

[익인4]

나도ㅎㅎ 나 진짜 그냥 생머리에 허리까진데 그냥 나좋아서 하고다님ㅎㅎ

[익인5]

난 너무 길다싶음. 내가 상관할바는 아니지만

[익인6]

답답해 보이긴 함 물론 속으로 생각해

[익인7]

여름에는 진짜 좀 더워보이긴한데 예뻐

[익인8]

먼가 배꼽 위? 정도까지는 괜찮은데 그거보다 더 길어지면 너무 길다싶긴해 ㅋㅋㅋ 나두 그래서 길이 어느정도 잘라가며 유지해준당

[익인9]

좀 고집세보임..

[글쓴이]

ㅇㄴㅋㅋㅋㅋㅋㅋ 성격적으로까지 접근하는구나

[익인10]

외모에따라다름 걍 평범하게생기면 아무생각도안들어

[익인11]

관리 잘 돼있으면 ㄱㅊ

[익인12]

나도 허리까지 오는머리 유지하다 잘랐는데 걍 머리 말리기 힘들겟군...싶어

[익인13]

ㅋㅋㅋㅋㅋ 나도 허리까지 오는 긴
생머린데 예쀼댜

[익인14]

좀 답답해보여 나도 그정도 길었었는데 답답해보이더라 ㅜ

[익인15]

나더 머리 개긴뎈ㅋㅋㅋㅋㅋ 궁금해서 들어와보

[익인16]

나는 별 생각 없는데 내가 그렇게 길렀을 때 답답해보인다 거추장스럽지 않냐 등 별의별 타박 많이 들어봄 관리도 열심히 했었는데 ㅜ
보통은 보기에 답답하다 느끼는 듯

[익인17]

키 작으면 더 답답해보이는 거 같아
먼가 뒷모습이 다 머리카락인 느낌
(혹시 키작은 분들 뭐라 하는 거 아니구 내가 그랬었어..)
여름엔 답답해보이고 다른 계절엔 별 생각 안 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