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런 말 아예 안하시는데 그 날이 계속 생각나.. 엄마의 모습, 표정, 눈빛 미칠 것 같아 극복이 안돼 그래서 인생에 대한 의지도 잘 없어.. 원망스러운데 난 또 엄마를 사랑해 이런 내가 역겨워
| 이 글은 2년 전 (2023/11/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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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런 말 아예 안하시는데 그 날이 계속 생각나.. 엄마의 모습, 표정, 눈빛 미칠 것 같아 극복이 안돼 그래서 인생에 대한 의지도 잘 없어.. 원망스러운데 난 또 엄마를 사랑해 이런 내가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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