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다 갑자기 누가몸을만지거든? 처음엔 손이였고(깎지끼고 있기) 오늘은 손을 위로올리고잤는데 내손을잡아당겨서 깜짝놀랬어 그럼 몸이안움직여지거든 약간 가위랑은다른느낌이야.. 손이잡혀서 눈을뜨면 내손을 잡은 형체가보여 그리고 아등바등하면 깨 뭐지 그촉감이..진짜 사람촉감이야 처음엔 진짜 엄마가장난치나했어..그정도로 리얼해 그리구 아빠친구인 무당이 내가 조상님때문에 일이안풀린다했거든?근데 ㄹㅇ내평생 힘든일밖에 없었단말야ᆢ 설마조상님인가(무당이 돈요구한게아니여서 거짓말은 아닌것같아 굿해라 이런말도안하고 딱 저말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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