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36l 1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3) 게시물이에요

[잡담] 고영창 은퇴.... | 인스티즈 

[잡담] 고영창 은퇴.... | 인스티즈

[잡담] 고영창 은퇴.... | 인스티즈

추천  1


 
무지1
ㅠㅠㅠㅠㅠㅠㅠㅠ피아노 고생많았어요🥺
10개월 전
무지2
ㅠㅠ제2의 야구 인생도 응원할게🥹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31039 1
KIA 새 유니폼..71 09.23 14:5317298 0
KIA이 팀 왜 유격 백업을 안 키우지52 09.23 21:087421 0
KIA걍 올해 유니폼 전반적으로 돌려먹기느낌임23 09.23 15:425397 0
KIA/정보/소식 ㄹㅇㅇ29 09.23 15:555296 0
본인표출아무도.. 아무도 맞힌 사람이 없어서 걍 모두를 대상으로 한명 뽑았더요.. 08.15 21:09 163 0
안되겠다 08.15 21:07 44 0
오늘 창진님 수비 뭐야 대박3 08.15 21:05 125 0
스찌성범 진짜 시즌끝나면 3할일거같아1 08.15 21:04 82 0
아 도영이네 교가 우리 학교랑 같다 했더니 재단 내 모든 학교 다 똑같은 거 첨 알..2 08.15 21:01 207 0
김더영 슈스라고 생각되는 부분3 08.15 20:59 229 0
ㅋㅋㅋㅋㅋㅋㅋ 슈퍼스타 맞당께 08.15 20:58 238 0
아 케이크 샴푸질 다시봐도 웃기다1 08.15 20:57 80 0
ㅇㄴ 양햄 ㅋㅋㅋㅋㅋ 08.15 20:57 46 0
김도영 순바야 08.15 20:56 51 0
교가 불러달라는거 ㅋㅋㅋㅋ 절대 안 빼1 08.15 20:55 103 0
역시 광주 교가는 무등산이2 08.15 20:55 151 0
알럽베 도영이 헌정영상 🥹7 08.15 20:55 265 0
아낰ㅋㅋ진짜 교가불렀어2 08.15 20:54 82 0
도영이 교가부른다 08.15 20:54 19 0
양현종 인터뷰 넘 웃겨 08.15 20:54 34 0
인터뷰 다시보기4 08.15 20:54 114 0
ㅋㅋㅋㅋㅋ 자기한테 슈스가 맞는것 같대ㅋㅋㅋ 08.15 20:53 31 0
슈퍼스타 찰떡 더영킹 08.15 20:53 25 0
레게노긴 하다.. 태양과 바람의 시대를 지나 08.15 20:53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