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졸이고 남친은 이번에 박사 졸업했어
결혼앞두고 처음으로 남친 지인들 인사하는 자리에 갔거든
물론 아무도 뭐 학벌이나 이런걸로 뭐라하는 분위기 전혀 아니었음! 오히려 일찍 사회생활 시작한 거 멋있다고 해주시고 그랬어!
근데 지인들도 다들 엄청 고학벌이거든 학부동기여서,,
그래서 그런가 뭔가 경험한 세상이 나랑 정말 다르다는걸 느끼고왔어
나는 그냥 회사-집 이 전부이고 종종 친구만나거나 여행다니는정도? 인데
남친이랑 남친 지인들은 특별한 취미 한 두개씩 다 가지고 있고 의사인데 밴드활동하시고? 이런거!
암튼 글로 표현 못 할 뭔지 모를 신기한 그런 아우라가 있었어 다들ㅠㅠ 멋지더라...
다녀오고 밤부터 뭔가 찌르르~ 하게 생각이 많아졌어 뭐라고 표현 할 말이 없긴하당 이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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