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669934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취미/자기계발 어제 N두근두근타운 어제 N아르바이트 어제 신설 요청 드로잉 메이플스토리 이성 사랑방 LG 삼성 KIA SSG 유튜버/스트리머 원신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7
이 글은 2년 전 (2023/11/03) 게시물이에요
아이폰이라고 쓴 이유는 녹음이 안되서 속상해서,,, 힘들 때마다 엄마 말 들으려고 갤럭시 쓸 땐 자동 녹음 해놨거든 

 

울 엄마아빠 현장일 하시면서 몸 갈면서 일하시고 나는 시험 준비함. 엄빠의 강력한 의견으로 알바 절 대 못 하게 하심, 형편 좋은 편은 아닌데 힘들게 버신 돈으로 다 지원해주심 그 시간에 더 열심히 해서 얼른 붙으라고…. 근데 계속 시험 준비에 큰 돈 들어갈 일 생겨서 너무 죄송해서 그냥 내가 알바해서 내년에 준비할게 했는데  

 

니가 번 돈 아니라 엄마아빠 돈 쓰는거때문에 (미안해서) 그러는 거 아는데, 합격이 불확실해도 돈낭비 아니니까 열심히 해보라고. 열심히 하고 목표한 기간 됐는데도 안되는거면 그건 그 때가서 생각해도 늦지 않는다고. 니가 계속 실패해도 니 탓이 아니니까 끝까지 최선 다 해서 목표한 날 까지 공부 다 마치고, 근데도 합격 안된 거면 또 다른 거 배우든지 너 젊어서 할 수 있는 거는 엄청 많으니까 그 때가서 생각하면 된다고 지금 후회없이 해봐라 

 

나 엄마가 알바 왜 못하게 하는지 엄마 마음 이제 이해함 

내가 합격을 빨리 했으면 좋겠는게 아니라 안되더라도 미련없이 털어내서 다른 거 도전할 수 있을 만큼 후회없이 해보라고 기회 만들어주시는 거였어 눈물나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마운자로맞고나서 유당불내증 없어졌어
12:31 l 조회 1
알바갈 때 다들 화장함?
12:31 l 조회 2
회사를 안 간다는 게 이렇게 행복한거였다니1
12:29 l 조회 8
친오빠가 계속 제사랑 차례 지내는 엄마아빠한테 한말인데 너무 한거 아니야?3
12:29 l 조회 16
아 얘 왜케 참견함? 2
12:29 l 조회 18
얘들아 직구 ecms 써본 사람?????!!!
12:29 l 조회 4
4월에 퇴사 vs 5월에 퇴사 1
12:29 l 조회 6
친구가 욕하면 괜찮아?2
12:29 l 조회 7
너넨 직원이 설명해주다가 말 꼬이면 어때? 5
12:28 l 조회 11
다들 점심 뭐 먹었어??
12:28 l 조회 5
블루베리 2팩에 5천원이면 싼건가?1
12:27 l 조회 14
우리 아빠 너무 더러워죽겠어
12:27 l 조회 10
웃는거 예쁜 사람은 입이 큰듯
12:27 l 조회 5
본가왔는데 서운해서 그냥 집가고싶다
12:27 l 조회 10
엄마랑 싸움 ㅠㅋㅋㅋㅋㅋㅋ 설에 할머니한테 다녀오라했는데
12:27 l 조회 18
본가 가기 싫다
12:27 l 조회 9
4040 익들아ㅏ 하관 이정도면 날렵한 편이야?🥹 3
12:27 l 조회 14
어제 디디오엔지 배출 운동했는데
12:27 l 조회 3
사후피임약 두번이상 먹은 익 있어?
12:27 l 조회 6
익두라 너네도 목 칼칼해??1
12:27 l 조회 13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