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음식이 짜고, 달고, 슴슴함 맛에 존재감이 없는 느낌.. 먹고 나면 속이 안 좋음 그리고 음식점 회전율이 너무 안 좋아 그나마 체인점은 나은데 그 외의 가게들은 음식 나오는 데 2-30분 걸리더라 왜 그렇게 가게마다 줄이 길게 서 있는지 이해갔음 맛집이라서 보단 최악의 회전율 때문.. 이건 내가 한국인이라서 자극적인 맛하고 빨리빨리 문화에 익숙해져서라고 생각은 해ㅜ 그리고 아날로그식의 계산.. 화폐를 주로 사용하는 건 알았지만 번화가에서조차 카드 계산하는 데 한참 걸림 뭐 땜에 그렇게 한참 걸리는지 모르겠음 이 와중에 영어 발음 너무 안 좋아서 계속 빠스포 빠스포 이러는데 알고보니 패스포트 였음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흔한 카페가 없음 나 같은 경우엔 매일 아아를 달고 살아서 꼭 마셔야 하는데 내가 간곳엔 카페라곤 스타벅스만 보임 그나마 길가다 보이는 개인 카페들은 커피맛이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밍밍함 물에 그 옛날 커피알갱이 한스푼 탄맛.. 그래도 길거리 깨끗한거랑 대부분의 매장직원들이 친절한거는 좋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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