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낳다가 잘못돼서 엄마 돌아가시고 아빠는 초딩때 공장에서 가스중독으로 돌아가시고 아빠도 자기가 위험한 일 하는거 알아서 사망보험금 들어놓으셨더라고..그래서 그때 누나는 21살 성인이었는데 그돈으로 아껴쓰면서 생활비로만 썼지 돈은 누나가 관리하고 누난 대학교 다니고 있었는데 난 용돈도 적고 누나는 저녁까지 놀고 들어오고 그러다가 몇번 싸웠지 그돈이 누나꺼냐면서 난 용돈도 적고 왜 누난 맨날 늦게까지 놀다오냐면서.. 내가 대학갈 나이 되니까 누나가 뭐 노트북도 사주고 그랬어. 그리고 나도 누나가 나온 미용과 가려고 누나한테 미용과 좋냐고 물어봤는데 모른대..자기 사실 대학교 1학년 중퇴하고 페트병 라벨 공장에서 늦게까지 일하면서 지냈다고.. 사실 사망보험금 같은건 나온적도 없었다고.. 난 그것도 모르고 맨날 용돈 적다고 누난 왜 늦게까지 놀다오냐면서 싸우고..후..여기까지 제가 급조한 소설 "누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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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식탐 진짜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