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자존심 개많이 부리고 이거 들으면 다들 나 욕할텐데 조금만 화나도 내가 헤어지잔 뉘앙스로 끝나자고 그만하자고 이런 말 좀 많이 함.. 그럴 때마다 쟤가 미안하다고 잡았어 그러다가 어제도 싸웠는데 내가 끝까지 나 - 너도 우리가 왜 만나는지 모르겠지 않아? 애인 - 좋으니까 만나는 거 아니야? 나 - 넌 내가 좋아? 애인 - 좋지 누난 아니야? 이러다가 내가 또 막 그만하자 이러니까 얘가 지쳤는지 알겠다고 했음 ㅋㅋ.. 그러고 계속 얘기하다가 자고 걔가 일어나서 내가 남긴 톡에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이래서 내가 거기다 대고 보고싶다 했는데 얘가 부모님 만나러 갔어가지고 ’나 지금 엄마 아빠 만났어‘ 이렇게만 왔거든.. 헤어지고 싶겠지? ㅜ 내 잘못 큰 거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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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다 좋은데 애정표현이나 칭찬이 아예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