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수가 없음. 우리 엄만 밤에 미친듯 아파하고 내가 죽을듯 힘들어도 우리를 위해 힘낸다 하는데... 진짜 청소병 걸려서 매번 창고를 다시 정리하고 다시 정리해 너무 비효율적이고 일도 여러번해 나도 덩달아 못 쉼 진짜 미칠 노릇이다
| 이 글은 2년 전 (2023/11/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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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수가 없음. 우리 엄만 밤에 미친듯 아파하고 내가 죽을듯 힘들어도 우리를 위해 힘낸다 하는데... 진짜 청소병 걸려서 매번 창고를 다시 정리하고 다시 정리해 너무 비효율적이고 일도 여러번해 나도 덩달아 못 쉼 진짜 미칠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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