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도 집 다 울릴만큼 뛰어다니더니 지금도 미친 듯이 뛰어다니고 있음; 천장치면서 눈치 주는데 더 심하게 뛰어다님 부모들이 애 챙겨야 되는 거 아냐? 진짜 그 부모에 그 애ㅅㄱ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