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민층이라 잘 몰랐고 지방에서 살아서 잘 몰랐는데 그래도 고만고만한 지방에서는 우리집이 잘사는 쪽이긴했거든 그만큼 거기는 부자가 많지는 않고 문화자체가 서민문화에 가까워 요즘 서울 부촌쪽에 자취하면서 살고있거든 일도 잘사는 사람들 관련으로 일하고 잏고.. 그래서 아무래도 잘사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되는거같은데 그럴수록 느끼는게 아예 다른 세상이 존재하듯이하고 잘사는 사람들은 너무너무 잘산다는거.. 이렇게 다른 세상이 존재하는줄은 몰랐어... 부자들이야 잘살기야하겠지싶었지만 이걸 직접 보기전까지는 이렇게까지 다른줄을 몰랐던거같애 직접 눈으로 보니 느껴지는게 다르긴한거같애 그사람들은 아예 다른 세상에 살고있었구나 이정도인줄은 몰랐어

인스티즈앱
병원 왔는데 불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