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점집 두번 가봄 첫번째 갔던곳은 잘 맞히지도 못하고 안보인다고 모르겠다고 함.. 역시 그냥 재미로 봐야하는구나 생각했지 이번에 두번째로 갔는데 이름하고 생년월일 말하자마자 내 모든 걸 말하더라 ㅋㅋㅋㅋㅋ 아무한테도 말 안한 가정사까지 알고있고 한시간 반동안 혼자서 다 얘기해주심 근데 다 맞는말임 과거를 잘 보는 사람은 많아도 미래를 잘보는 사람은 많이 없다고 들어서 70%정도만 믿을 예정이야 나랑 케미가 잘 맞는 보살님을 만나야 점사가 잘 나온다 하더라고 첫번째 집도 누군가에겐 아주 잘 맞는 집일수도 있다고? 보고와서 신기해서 써봤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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