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671816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9
이 글은 2년 전 (2023/11/05) 게시물이에요
자취중인데 두달뒤에 방계약 끝나거든 

엄빠랑 거의 친구처럼 지내긴해 외박도 미리말하면 언제든가능하고 남자친구랑 스킨쉽얘기도 적정한선에서 다 하고 

기분나쁘다고 말하면 먼저 사과도 해주고 술도 자주먹고 

무엇보다 개그코드가 잘맞음ㅜ 

엄빠가 더 늙기전에 같이 살자는데 ..다들 부모님랑은 가끔봐ㅑ야 사이가 좋다하길래 고민되네...
대표 사진
익인1
난 내가 다시 들어가ㅛㅓ 삿고싶다햇능데 안된ㄴ대 ㅋㅋ ㅜㅜ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같이사는게 조아??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걍 돈때매 들어갈라햇징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나는 떨어져야...조아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는 너무 고민돼ㅠ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같이 사는 거랑 가끔씩 보는 거랑은 완전 달라...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사이 좋다고 해도 부모님 갱년기 시기이시면 진짜 머리아퍼..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다행히 갱년기가 지나갔어!!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글케 사이 좋으면 괜찮지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결혼 전까지는 뭐 잘 맞으면 같이 살아도 좋다고 생각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자취해보고 들어가면 더더욱 집 나가고 싶을듯 아무리 잘맞아도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근데 부모님 말씀도 맞아 어짜피 언젠가 독립할거.. 싸울때 싸우더라도 함께 살아보는거도 나쁘지안ㄹ음‘ 살다가 안맞으면 집이야 언제든 구하자나 ㅎㅎㅎ 나도 본가라 엄청 싸우고 있지만… 그래도 어릴때 15년 넘게 혼자 해외살아서 이것도 추억이라 생각해ㅠㅠㅠ 언제 죽을지 모르님가ㅜㅜㅜ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할아버지할머니가 작년에 갑자기 가셔서 그런가 우리집이 특수할수더 이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소중해져써ㅠㅠ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듀 약간 그런맘이 커서 사실 더 가고싶어ㅠ혼자 10년째 사는데 너무 적막해..어쩔땐 그 듣기싫었던 잔소리가 듣고 싶고 심지어 싸워야 사람사는거같고 그런느낌까지 들더라곸ㅋㅋ나도 많이 외로웠나봐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물론~ 막상 싸우면 진짜 내가 미챴나 싶다가도…. 짜증나는 감정 지나가면 나도 잘못한게 보이고…. 이게 가족이지 싶고 그러더라구 ㅋㅋㅋㅋㅋ앞으로 평생 나 혼자살거나 결혼하고 살텐데ㅠㅠ 부모님 보러 오기도 힘들거고ㅠㅠ 나는 조심스레 추천…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그정도면 같이 살아도 되지 않나? 단순히 떨어져야 사이좋다는 말 때문에 고민인거야…? 난 자취하다 다시 들어갔는데 나도 일하고 부모님도 계속 일하셔서 별 문제 없음… 개인적으로 가족이 다 바쁘게 살면 큰 트러블 없는듯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어마자ㅜ 가고싶은마음이 큰데 괜히 좋았던 사이마저 멀어질까봐 주변에서 다 말리니까..다 그런건 아니겟지..?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응 당연하지..! 근데 우리집 분위기도 쓰니네랑 엄청 비슷하거든? 자율도높고… 이성문제관련해서도 오픈하고… 외박도 자유롭고..ㅋㅋㅋ 그래서 난 스트레스 받을게 크게없는데 일단 이런 성향의 집 자체가 흔치 않아서 다들 말리는 것도 큰 것 같아 ㅜㅜ 난 언젠가 내가 싫든 좋든 독립해야하는데 부모님이랑 지지고볶고 사는 것도 한 때라 생각해서 괜찮게 생각하는 중이야ㅋㅋㅋ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10년???ㄷㄷ 10년이면 다시 맞추기 진짜 힘들겠다..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근데 사이 나빠져서 멀어질까봐 고민인건 걱정안해도될듯.. 그래도 가족인데!! 떨어져있을때 사이가 나쁜것도 아니고..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나 isa 만들려고 하는데 미래에셋 vs 농협 어디할까
6:12 l 조회 5
출근 실화냐
6:12 l 조회 5
추위를뚫고 코노가는중4
6:11 l 조회 18
25살인데 키가 컸어2
6:12 l 조회 11
스텐도시락 전자렌지 돌리면 안되는거?1
6:11 l 조회 6
와 진짜 개춥다
6:11 l 조회 3
남친이 전여친이랑 관계 많이 했었다는데9
6:09 l 조회 54
와 삼선짬뽕 16000원
6:08 l 조회 7
목요일 쉬는 거 너무 좋다
6:08 l 조회 19
다들 쌀국수 좋아하니1
6:06 l 조회 17
겨울인데 제습기 틀고 있다…1
6:05 l 조회 25
요새 김포공항 국내 1시간 전 ㄱㅊ아? 🎅🏻🎅🏻🎅🏻2
6:04 l 조회 7
인생 참 모른다2
6:04 l 조회 61
한련화 먹을 수 있는 꽃이였어?
6:04 l 조회 5
합정 월세 이가격이면 싼건가 4
6:00 l 조회 60
오늘 생일인데 감흥이 없어 ㅠㅠ17
5:58 l 조회 108 l 추천 1
Ai 얼굴평가 얼마나 믿을만히니 ㅋㅋㅋ ㅠ11
5:54 l 조회 59
지금 1,2위글 개웃김8
5:51 l 조회 275
내가 머리냄새 맡아지면 다른 사람도 느끼겠지??1
5:50 l 조회 58
머리가 후끈후끈한 익 있니??1
5:49 l 조회 13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