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딱 봐도
나도 학창시절에 놀고 그런 st 전혀 아니였지만
얘도 학창시절에 대충 어땠을것같다 감이 오잖음
1질이 아니였어도 그냥 나랑은 별로 코드 안맞고 그냥저냥 그런애~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가고 자격증 따서 취직하고 그런애 같거든?
근데 회사만 들어갔다 하면 그렇게 나정도면 자기가 나를 명품가방처럼 선택할수있다고 믿음
꼭 마치 빵셔틀처럼 자기가 나를 부림으로써 우월감 얻고싶어함
그게 안되니까 무시당하는 기분 진심으로 뼛속까지 느껴서 내 업무 방해하고
사람들 포섭해서 나 일 못하게하고
내가 사람들한테 예쁨을 받네 사랑을 받네 하면서 회사안에서 사람들한테 너가 더 사랑받나 내가 더 사랑받나 경쟁하려고 드릉드릉하고
결국에 나 못견뎌서 퇴사하면
내가 자기를 '버렸다고' 생각하고 혐오감에 몸둘바를 몰라함
진짜 주제파악하라고 냉수라도 얼굴에 쏟아부어주고싶은데
근데 그러면 나 고소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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