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가 어려운건 아닌데 고객상대라던지 직장상사가 별로라던지 그런거 때문에 일하기 싫은거야? 아니면 뭔 놈의 일이 오래 일했는데도 여전히 어렵고 자꾸 실수해서 자기자신이 한심해서? 익숙해져서 일은 척척 하긴 하는데 일 자체가 귀찮아서?
| 이 글은 2년 전 (2023/11/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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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가 어려운건 아닌데 고객상대라던지 직장상사가 별로라던지 그런거 때문에 일하기 싫은거야? 아니면 뭔 놈의 일이 오래 일했는데도 여전히 어렵고 자꾸 실수해서 자기자신이 한심해서? 익숙해져서 일은 척척 하긴 하는데 일 자체가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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