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되게 쉽게 이루는줄아나봐 사실 티내고다녔다가 안되면 창피하니까 최대한 티안나게 준비하고 노력해서 겨우 이룬건데 쉽게 얻었다는듯 별거아니었다는듯 떠들지도 않고 ㅠ 아니면 자기들 눈엔 내가 별거 아닌지 나를 과소평가하는건지 대학다닐때도 취업하고도 해외나와있는 지금도 항상 그래왔어 괜히 나 하는거 보고 자기도 되게 쉽게 도전했다가 다 실패하고 혹은 오 나도 해볼까 하고 시도조차 안하고 ㅋㅋ 내 소개 받아서 자기도 내가 얻은거 얻을려고 뭐라도 얻어보려고 엄청 그런다 괜히 나 무시하는거같아서 기분 되게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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