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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4
이 글은 2년 전 (2023/11/06) 게시물이에요
제목이 좀 이상할수도있는데  

ㅜㅜ 난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 

매일붙어있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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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ㄹㅇ 엄마 껌딱지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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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두 엄마없이못살앙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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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너무 좋은데 붙어있고 싶진 않고 좋은 거 있음 다 보여주고 사주고 싶고 애정 받고 싶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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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 타지역으로 취직했능데 엄마랑 떨어져있르니까 너무 힘들어서 퇴사함 엄마 없으면 진짜 어디에서 떨어져서 죽어버릴지도 몰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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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그래...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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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엄마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실 수 있을지 확신도 안들어서 너무 무서움 ㅡㅠㅜㅜㅜ 맨날 붙어만 있어도 좋고 둘 다 집순이라 집에 짱박혀서 씻지도 않고 꼬질꼬질한 상태로 티비보면서 노는거 너무 조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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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엄마가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데 같이 다닐때 너무 좋아 ㅠㅠ 나도 익4처럼 무서워 엄마가 너무 좋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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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밖순이구나 나도 엄마랑 쇼핑하고 돌아다니고 밖에서 뭐 먹는것도 너무 조아ㅠㅠㅜ 내가 강아지였으면 지금 분리불안 때문에 강형욱훈련사 모셔와야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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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정말 공감간다ㅠㅠㅠㅠㅠ분리불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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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안정감 때문에 결혼은 하고싶은데(내가 이혼가정에서 자라서 정상가정에 대한 환상이 있는 편이라.. 요즘 플때문에 부가설명 덧붙임) 만약에 결혼하면 엄마도 같이 살거고 안되면 신혼집 바로 옆집에 사시라고 구해드릴거고 그것도 안되면 울엄마랑 같이 사는 대신 시가식구들도 같이 모시고 살자고 할거임 다 포기해도 엄마랑은 못떨어져ㅠ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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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 엄마가 단짝이고 엄마지만 딸 같을 때도 있고 언니나 여동생 같을 때도 있고 진짜 나중에 생각만 하면 눈물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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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엄마 생각만하면 눈물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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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ㅠㅠ 엄마랑 통녹도 못지움ㅠㅠㅠ 평생 내 옆에 있었음 좋겠어ㅠㅠㅠ 아푸지마 엄마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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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엄마랑 평생같이있고싶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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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엄마 너무 사랑해 엄마없이 살 수 없음 그런 상상 하기도 싫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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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ㅠㅠㅠ엄마 너무 좋아ㅠㅠ내가 제일 사랑하고 아끼는 단짝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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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난 진짜 가족이라곤 엄마밖에 없어서 엄마 없으면 못 살아.. 맨날 싸워도 제일 사랑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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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 너무 좋은데 엄마는 귀찮다고 자취하랭ㅠ 같이 자는 것도 넘 좋아 솔직히 결혼하거나 엄마 나중에 없으면 같이 못잘텐데 이 시간이 넘 소중하고 행복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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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그래서 대학도 점수 남는 본가쪽 대학 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만족해 엄마랑 붙어있을 수 있으니깐 정말 넘 좋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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