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미용하는데 메이크업 배우겠다고 수도권으로 위탁보내달래 근데 난 진짜 반대거든? 일단 미성년자고 걔가 몸도 좀 유리몸이고 무엇보다 노는걸 너무 좋아해 솔직히 이런말 좀 그렇지만 막내라 오냐오냐 키웠더니 주변환경에도 엄청 잘 휩쓸리고 친구라면 사족을 못써 지금도 한번 나가면 통금 개무시하고 새벽에 들어오고 그러는데 거기 가서는 뭐라고 하는사람도 없으니까 미친듯이 밖으로 돌게 보이니까 진짜 안보내고싶은데 계속 징징대서 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너희가 내입장이라면 어떻게할래? 끝까지 반대해야할까 아니면 믿어봐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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