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임신을 했어
분명히 축하할 일인걸 머리로는 아는데 선뜻 축하하는 말도 안나오고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어
원래 아이들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긴 하지만 그렇다고 혐오하는거까진 아니라는거 알아줬으면 해
내가 언니를 엄청 의지하고 좋아했어서 그런지 나보다도 더 소중한 존재가 생겼다고 생각하니까 괜히 불안하고 질투나는거같아...
| 이 글은 2년 전 (2023/11/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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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임신을 했어 분명히 축하할 일인걸 머리로는 아는데 선뜻 축하하는 말도 안나오고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어 원래 아이들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긴 하지만 그렇다고 혐오하는거까진 아니라는거 알아줬으면 해 내가 언니를 엄청 의지하고 좋아했어서 그런지 나보다도 더 소중한 존재가 생겼다고 생각하니까 괜히 불안하고 질투나는거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