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하는 것도 없고
딱히 열심히 사는 것도 아닌데
고양이들이랑 놀면서 가끔 면접도 보고 사람도 만나고
그렇게 지내다보면 그냥 때 돼서 먹고살만큼 벌고 그러는 기분이야
몇년째 그냥 이래 흘러흘러.. 다들 이렇게 사니
| 이 글은 2년 전 (2023/11/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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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하는 것도 없고 딱히 열심히 사는 것도 아닌데 고양이들이랑 놀면서 가끔 면접도 보고 사람도 만나고 그렇게 지내다보면 그냥 때 돼서 먹고살만큼 벌고 그러는 기분이야 몇년째 그냥 이래 흘러흘러.. 다들 이렇게 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