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내가 편하다고 생각하나봐 가끔씩 부모님한테나 부릴법한 목소리 까뒤집으면서 혀짧은 애교 하는데 표장관리도 안되고 좀.. 듣기도 싫고 짜증남 어케 좋게 넘기지 내가 마인드 컨트롤 해여하나.... 동성친구여서 그런지 더욱 참을 수가없음 찡찡거리거나 떼쓰는것도 아니고 ㄹㅇ 수도 백퍼 애교 웅 업떠 뭐 이런거...ㅎ
| 이 글은 2년 전 (2023/11/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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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내가 편하다고 생각하나봐 가끔씩 부모님한테나 부릴법한 목소리 까뒤집으면서 혀짧은 애교 하는데 표장관리도 안되고 좀.. 듣기도 싫고 짜증남 어케 좋게 넘기지 내가 마인드 컨트롤 해여하나.... 동성친구여서 그런지 더욱 참을 수가없음 찡찡거리거나 떼쓰는것도 아니고 ㄹㅇ 수도 백퍼 애교 웅 업떠 뭐 이런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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