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술집을 가자, 밥집을 가자, 카페를 가자 이런 말은 안하긴 했고 그냥 저녁에 만나기로 했는데 아마 술 마실 것 같긴한데.. 나는 그날 동선이 애매해서 차 가져가려고 했거든ㅜ 근데 술 안마신더고 하면 분위기 깬다고 싫어하려나..
| 이 글은 2년 전 (2023/11/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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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술집을 가자, 밥집을 가자, 카페를 가자 이런 말은 안하긴 했고 그냥 저녁에 만나기로 했는데 아마 술 마실 것 같긴한데.. 나는 그날 동선이 애매해서 차 가져가려고 했거든ㅜ 근데 술 안마신더고 하면 분위기 깬다고 싫어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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