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나한테 투자도 많이하고 사랑한다고 말도 많이 하지만 항상 형제들 중에 나를 제일 싫어하는 것 같음. 싫어하는 건 아니라도 우선 순위에서 가장 마지막에 있는 건 맞는 것 같아 부모로서 책임감으로 나한테 잘 해준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물론 모든 형제를 다 똑같이 100만큼 사랑할 수는 없겠지만 항상 나 혼자 사랑을 갈구하는 것 같음 차별받으면서 자랐냐 하면 또 그건 아니고 지원도 많이 받아서 어디에 말해봤자 공감못받을 것 같지만 ㅜ 나름 공부도 잘했고 뭐 하라하면 다 잘해왔던 것 같은데 뭘해도 날 좋아하진 않는 것 같아서 속상하고 이젠 나도 내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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