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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41
이 글은 2년 전 (2023/11/09) 게시물이에요
살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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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알바라도 해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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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울증 아닌척하는것도 버거워
우울증이라 밝혀도 안받아들일 나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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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양부모도아니고 뭘그러고있어 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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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약을 먹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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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왜 그래ㅠㅠ 진짜알바라두 하거나 부모님께 털어놓거나 다른방법을 생각해보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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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부모님한테 털어놔.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면 그렇게 해야지.
왜 우울증 아닌척을 해야되는건데..아니면 진짜 알바라도 구해보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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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헉 쓰나 나도야....쓰니 어디에 가있어?ㅜ
나도 우울증 달고사는데 진짜 부모가 이해못해주는거 너무 괴로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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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도서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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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쓰니도 많이 힘들겠다ㅠㅠ
나도 도서관 아님 카페...
최대한 숨기고 익인7 말처럼 돈 벌 수 있는거 일단 찾아보자
나도 지금 알바랑 직장 계속 알아보고있거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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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머야 미친 도서관이면 개 멋져
알바 시작하고 운동 시작하고 취업 하면 되자너 ~ 알바 쪽이 팔린다. 사업하는 척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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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부모한테 알리지 말고.. 돈 벌 수단 찾고 돈 생기면 병원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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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근데 되게 부지런한거 아냐..? 출근하는척 매일 아침에 나온다는거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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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22 히키보단 낫다 쓰니야
집 밖 나가는것부터 했으니 이제 알바나 이런거 차차 알아보면 좋을듯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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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33 출근도 안하는데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밖을 나간다는 것 자체가 일단 대단함..
내 기준 갓생임.. 난 퇴사하면 집밖에 안나갈 것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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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부모님이 서서히 눈치채게 하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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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현실적으로 정신차려야해..
나도우울증쎄게겪었고 3번의자살시도 약5년간 치료했는데 결국 내가정신안차리면 바뀌는건없고 난힘드니까못해 우울하니할수없어 이런마인드를 버리고 알바해서 돈벌어서 병원이라도가자 뭐라도하자 계속 이렇게바꿔야해 우울하면 공부하는건힘드니 알바라도해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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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어차피 부모님도 이해안해주시면 결국 스스로 나아지도록노력해야해 우울증도 병이라 병원약물치료병행은당연하고 계속 그렇게살순없잖아? 어차피 계속살아야하니까.. 빨리좋아지길바랄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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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1. 병원 가
2. 현실적인 계획을 세워
3.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취업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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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2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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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알바도 안 구해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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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너무 마음이 아프긴 한데 생각보다 부모님의 인정이 내 인생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는건 아니야 우리가 그저 매달리는 것 일 뿐 너는 너 인생을 살아야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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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다니다가 관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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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짤린거지, 것도 1개월컷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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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근데 우울증인데도 매일 아침 준비해서 나오는 거 진짜 대단한 거야 카페 오픈 알바 이런 거 지원해 보는 거 어때? 생각보다 오픈 이른 카페들은 알바 잘 안 구해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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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특별한 트라우마 없이 그러는 거면 걍 호르몬 장난임.. 낮밤이 오랫동안 바뀌거나 생리불순 심하고 다낭성 난소 어쩌구 그거 있으면 한달내내 폐경기나 생리전증후군처럼 기분 오락가락하고 끝없이 우울해짐... 병원상담받기 겁나면 피임약이나 세인트 존스워트나 하다못해 진통제라도 한알 먹어보면 우울감 단기간에는 좀 나아질거임 그럼 어디 공원가서 달리기 하면서 몸건강 챙기면 마음도 같이 나을거임 화이팅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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