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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0
이 글은 2년 전 (2023/11/10) 게시물이에요
사실 엄청 어리지도 않았음 중1이었는데 새벽에 이모부가 나 자는 방 들어와서 (엄마 기독교인이라 새벽예배 다닐 당시...) 내 가슴 만지고, 거기 만지고 그랬거든? 근데 나는 이모부랑 엄청 친했기도했고, 얼떨떨하고 이게 뭔지 몰라서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그 몇주 내내 기분 이상하고 그랬음...ㅋㅋ 근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도 명백한 성추행이라 왜 몰랐나 싶어 내가 너무 바보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더 웃긴건 지금도 이모부랑 얼굴 맞대고 얘기하고 그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한테도 말 못했거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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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추석에 외할아버지가 소파 옆에 앉혀놓고 내 다리 노골적으로 쓰다듬음 거의 안쪽까지…
평소에 계속 그런 것도 아니고 3초가량의 순간이라 그냥 넘어갔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찝찝하긴해
친했던 분도 아니였고 진짜 명절날 억지로 가서 인사만 했던 분이었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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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괜찮니? 상담같은거라도 받기 바래 그리고 이모부는 웬만하면 피해… 진짜 내 가족이였으면 갈기갈기 찢어서 죽였을텐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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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으 나도 손바닥 긁는거 당한적있어서 남일같지 않다 난 개정색하고 손 쳐냈는데 진짜 기분 개더러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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