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입장에서 구라 같을까? 입사한지 반년 좀 덜 됐는데 두어달 전에 수술 받았고 상사가 그걸 알고 계시긴 함 근데 최근에 업무가 진짜 과중했어서 뭔가 말하면 일 힘들다고 그만두는 걸로 보일 거 같기도 하고...
| 이 글은 2년 전 (2023/11/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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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입장에서 구라 같을까? 입사한지 반년 좀 덜 됐는데 두어달 전에 수술 받았고 상사가 그걸 알고 계시긴 함 근데 최근에 업무가 진짜 과중했어서 뭔가 말하면 일 힘들다고 그만두는 걸로 보일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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