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678668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1
이 글은 2년 전 (2023/11/10) 게시물이에요


우리가 시간을 정확하게 안 정했어

근데 나는 오늘 휴일이라서 좀 늦게 일어났고

남친은 그 사이에 인천으로 출발을 했었나봐(?)


내가 지금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오늘 약속 까먹은줄 알고 인천을 가려고 했대

그러고 나서 내가 다시 지금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지금 막 학교로 돌아왔다는거야 (둘다 기숙사생임)


아 근데 매번 이런식이라 너무 화나 ㅠ

매번 내가 바빠서 배려해준답시고 연락 안한거다, 약속잡자고 했으면 압박 느낄까봐 연락 안했다 이러는데 개짜증남 ㅠ

대표 사진
익인1
머야 만나기로 했으면 시간 안 정했어도 기다려야지!!!!!!!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그니까 내가 새벽에 미안하다고 나 지금 새벽에 자서 늦게 일어날거 같다고 카톡까지 했음
그러면서 내일 몇시쯤 시간 돼? 이러고 잤거든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자기는 오늘 일정이 있는지 없는지 헷갈려서 인천을 갔대
진짜 개짜증난다 개빡치고... 아 빨래도 돌리고 좀 느긋하게 만나려고 햇는데 느긋하게 만나지도 못하겠고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모여.. 만나기로했으면서 까먹은줄알고 딴데간게뭐냐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가끔 보면 자기가 노예고 쉴 권리 보장 못 받은건데
17:21 l 조회 1
내가 너무 야박(?) 하게 생각하는건가
17:21 l 조회 1
애들 엄마들이 문제다 진짜…
17:21 l 조회 1
사무직들아 옷 어케 입어
17:21 l 조회 2
너희도 ㄹ 발음 r로 함?
17:21 l 조회 6
나 너무 한심해 집에서 너무 공주야
17:20 l 조회 3
회사 직원이 하루에 햇반 4개+컵라면2개+믹스커피10개 먹는 거 어떻게 생각해????
17:20 l 조회 9
아 또 면탈했어.......
17:20 l 조회 7
내년 27살인데 퇴사하고 몇달 제주살이 한다니까 친구가 한심하게 봄.. 4
17:19 l 조회 18
32살 백수남친 만나는데 1
17:20 l 조회 21
면접에서 싫어한다고 말한 내용만 있는 회사인데
17:19 l 조회 6
유럽 뚜벅이 여행 가는데 스니커즈 vs 런닝화
17:19 l 조회 4
애기낳을때 힘못주면 제왕절개로 꺼내는거지?5
17:19 l 조회 26
이성 사랑방 내가 모르는 곳에서 노는 게 싫은 거 당연함? 13
17:18 l 조회 22
나 작년에 15kg 감량했는데3
17:18 l 조회 14
ㅎㅎ2
17:17 l 조회 20
잉어킹 풍경 가격 갑자기 왤케 올랐어?1
17:17 l 조회 22
얘들아 집 구할 때 건축년 같은 질문 안 받아주는 곳 많음? 1
17:17 l 조회 16
하고싶은게 없는데 뭐하구 살아야할까..
17:17 l 조회 7
요즘 이력서양식 잡코리아 이력서로 다 바뀜???
17:17 l 조회 5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7:20